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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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안녕 하세요~ 37살 남자 혜어디자이너 입니다.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이렇게 저를 소개하는 글을 올립니다. 현재 서울 청담동 에서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압구정,청담동 에서 미용을 시작하여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시간이 벌써14년이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압구정,청담동 대형미용실은 그 이름에 걸맞게 패션쇼 등 유행을 선도하고 많은 연예인들 시술하며 대한민국 웨딩1번지라 할만큼 많은 신부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업스타일 부터 페션쇼 ,연예인스타일 까지 청담동샵 에서 오랜기간 일반 헤어디자이너 보다 조금 더 많은 경험을 해왔습니다. 기술,마인드 모두 저 스스로에게 프로라 자부합니다. 쉬운 도전이 아니라는것 은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 을 버리고 떠난다게 아시다시피 어려운 일이더군요... 하지만 재삶의 보다 발전적인 미래 더욱 많은 꿈을 펼칠수 있는 곳 이라 생각했고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현실로 움직일때 이룰수있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도전 입니다. 여행 다니면서 느낀바가 많습니다. 또한 할수있는것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kkb7309@hanmail.net |
댓글목록
jyjmman님의 댓글
jyjmman (hhj9929)
그런 자신감 정말 넘부럽네요..저도 미용일오래하다 두아이 출산으로 지금은 ...글쎄요 두려움마져 앞서 자신감을
가리네요...저도 한때는 제가 대견스러울정도로 자신감 넘쳤었는데..ㅎㅎ 좋은성과 거두길 바래요..
그정도 자신감이면 오차드쪽 한인미용실 찾아다니며 명함내미셔도 어디든 쵸이스되겠네요
shadow님의 댓글
shadow (kkb7309)감사합니다. 자칫 겸손하지못한 자만으로 비추어질까 걱정했는데 좋게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용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