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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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우선, 이목을 끌고자 거창한 제목의 글을 올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최대한 간단하게 요점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글의 요지는 영어과외입니다. 과외를 계속해오고, 그 외적으로도 여러가지 학생들 영어공부, 레포트, 에세이, 회화 등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려 노력해오고 다행히 그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될수 있었던 차에 저나름대로의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 과외를 받으시는 분이나,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중점이 되는건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우선 과외를 받으시려는 분들에게 가장 직면한 문제는 귀차니즘과 번거로움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을 찾고, 시간을 맞추고, 장소를 정하고, 등등의 절차에서 오는 스트레 스는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얻은 결론 -, 즉 어떻게 하면 서로 짜투리 시간들은 다 배제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수 있을까,- 이 바로 온라인 과외(MSN messenger)입니다. 우선, 서로 시간안배문제에서 큰 이익을 얻을수 있고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에서 서로에게 득이 되는게 더 많지 않을까 합니다. 대상이 되실수 있는분들은 다양합니다. 저학년 부터 대학생까지, 혹은 랭귀지를 공부하시는 분들, 회사생활하시는 분들,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까지 또 그외의 분들도 해당되실수 있습니다. 문법, 독해, 회화, 여러가지 책에서 보지못한 다양한 문화, 영어의 감을 빨리 익히는 요련, 배경지식등을 지도해 드릴수있습니다. (리스닝은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겠더라고요, ^^;) 영어엔 왕도가 없습니다. 무조건 많이 읽고, 쓰고, 외우고, 듣고, 닥치는 대로 공부하는 사람이 일등하는게 영어가 아닌가 합니다. 이 관점에서 배경지식과 감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로, 한국사람이 한국말로 한다해도 어떤 사람이 스포츠의 문외한이라면 스포츠에 대한 대화를 원만하게 이끌어 갈수없습니다. 정치, 경제, 법등 여러가지 분야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 다른 예로 어떤 공대 학생이 아무리 영어와 학업을 잘따라간다해도 법대생들의 대화를 잘 따라갈수 없는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제경험상, 이런 배경지식은 영어 그 언어자체에서 단순한 문법, 단어에 버금가는 중요성이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는데요 ^^; 즉,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영어라는 언어의 교과서적인 문법, 독해, 회화뿐만이 아닌 전면적인 방향에서 접근하여 총체적인 레벨을 높이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또, 랭귀지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온라인 으로 100%영어로 서로 대화하는게 대단한 효과를 누리실수 있을것입니다. 막상 외국사람을 눈앞에 두고 얘기하면 긴장도 되고, 자기 실력 조차 발휘할수 없게되는게 현실인데, 이 영어로만 서로 대화하다보면 (비록 온라인채팅 일지라도 )그 익숙함을 통해 몸에, 입에 배는 효과는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크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영어 공부하다보면 문득 문득 정말 ( 제경험상)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을정도의 궁금증들이 생깁니다. 정확히 설명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건 더 힘든일이고요. 이때 제가 도움이 되드리겠습니다 어느때나 궁금증들을 제 범위한에서 - 범위를 넘는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 풀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제가 과외를 하다보면 어떤분들은 (학생,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자신이 실력이 부족 하다는 창피함에 지도를 꺼려하고 그렇게 계속 미루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분들께도 (얼굴을 마주하고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제가 너무 글만 많이 써서 신빙성에 대해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제가 시범적으로 어느정도 먼저 해드리고 후에 흡족하신 분들과는 계속 인연을 만들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 하시고자 하는 분들, 또 어떤 종류의 궁금증들 쪽지로 보내주시면 제가 바로 답장 해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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