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2023.2024.2025 미쉐린 가이드 3년 연속 등재 

  파인다이닝 오픈 및 총괄 셰프
-글로벌 경험 기반의 탄탄한 감각
-제로베이스에서 하이엔드 다이닝 레스토랑 창업 및 운영
-메뉴 개발, 운영, 서비스, 인테리어 디렉팅까지 전방위 수행 가능
-자유롭되 디테일에 강한 요리 스타일. 고객 중심의 맛에 집중

[가능한 요리 장르 | My Cuisine Focus]

-한식 컨템포러리 & 이노베이티브 다이닝
전통에 창의성을 더해, 지금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한식’을 표현합니다.
-일본 갓포요리 (割烹)
제철 재료를 섬세하게 다루며, 잔잔한 흐름 속에 감각을 녹인 요리를 지향합니다.
-소고기 오마카세
고급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테크닉 있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구성과 밸런스를 맞춥니다.

[요리 철학 | Philosophy of Flavor]

요리는 철저한 실험과 고민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진 절대 메뉴에 올리지 않습니다.
트렌드를 참고하되, 그 틀에 갇히지 않고 제 스타일을 만들고자 늘 고민합니다.
쉬는 날이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식문화를 접하며 영감을 얻습니다.
저에게 요리는 국경을 넘는 언어입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의 방향]
 

싱가포르에서의 정착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하며, 이를 위해 꼭 고급 요리나 미식 중심의 레스토랑에 한정되지 않고,

제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형태든 열린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진정성 있는 요리와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팀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