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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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이름 : Mel(멜) 연락처 : 9229-4534 지도과목 : 영어 말하기, 쓰기, 파닉스, 기타과목 소개 : 7년이상 native영어로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싱가폴과 캐나다에서 학생들을 지도 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고대 역사학과 영작을 공부하였고 이후 외국일 학생들을 위한 ESL영어 교육과 영작을 지도하였습니다. 싱가폴에 돌아와서는 영재아동을 교육하는 최고급 교육 센터에서 경력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한 교육 방법을 통하여 학생들의 공부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동기를 부여하여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한국 학생들과 일본학생들을 국제학교와 싱가폴 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3~18세 학생및 아동 영어지도 영어퀴즈 영어학습자료와 활동을 통한 수업 학교입학시험준비(국제, 싱가폴 공립학교) 게임활동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이해영역 발표력 대화능력향상 영어, 사회, 역사, 수학, 상식, 과학등 다양한 과목을 접할수 있음. -어머니 영어지도 free ESL평가시험 모든 레슨기간동안 자료제공과 다양한 활동 초급 영어 회화영어(식당, 선생님과 상담시 필요한 내용) 비즈니스 영어 |
댓글목록
아껴주는 마음님의 댓글
아껴주는 마음 ()
>이름 : Mel(멜)
>연락처 : 922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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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과목 : 영어 말하기, 쓰기, 파닉스, 기타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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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7년이상 native영어로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싱가폴과 캐나다에서 학생들을 지도 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고대 역사학과 영작을 공부하였고 이후 외국일 학생들을 위한 ESL영어 교육과 영작을 지도하였습니다. 싱가폴에 돌아와서는 영재아동을 교육하는 최고급 교육 센터에서 경력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한 교육 방법을 통하여 학생들의 공부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동기를 부여하여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한국 학생들과 일본학생들을 국제학교와 싱가폴 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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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세 학생및 아동 영어지도
>영어퀴즈
>영어학습자료와 활동을 통한 수업
>학교입학시험준비(국제, 싱가폴 공립학교)
>게임활동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이해영역
>발표력 대화능력향상
>영어, 사회, 역사, 수학, 상식, 과학등 다양한 과목을 접할수 있음.
>
>-어머니 영어지도
>free ESL평가시험
>모든 레슨기간동안 자료제공과 다양한 활동
>초급 영어
>회화영어(식당, 선생님과 상담시 필요한 내용)
>비즈니스 영어
멜은 약속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론 좋은 영어 tutor 이라 하기는 좀...
시간 약속 잘 안지키고 튜션비 미리받아가고 내고하시길...
싱가폴사람님의 댓글
싱가폴사람 (wine97)
여태까지 저희집에서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굉장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돈을 미리 받아간 적도 없고, 불성실한 면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제가 이런 글을 올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런 개인적으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글을 쓴 사람에게 너무 생각없이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가르치고 아이들도 몇개월간 잘 따르고, 도움을 너무 많이 받고해서
제 딴에는 다른 학생들도 도움을 받았으면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사람에 따라 좋고 나쁨은 다르겠지만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 학생이나, 그 학생을 돌보며 뿌듯해하는 부모님들에게는 더없이 화가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레벨업님의 댓글
레벨업 ()
한분은 그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받아 글을 쓰셨고 또 한분은 같은 사람에게 덜좋은 느낌을 받아 글을 또 쓰셨네요. 두 분다 주관적인 느낌으로 글을 쓰셨고 서로 갖고 있는 생각이 다른것뿐입니다. 남이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기분나빠하실필요는 없습니다. 반대 의견을 쓰신분은 이왕이면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셨으면 더 나을뻔했네요.
>여태까지 저희집에서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굉장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돈을 미리 받아간 적도 없고, 불성실한 면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제가 이런 글을 올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런 개인적으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글을 쓴 사람에게 너무 생각없이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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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열심히 가르치고 아이들도 몇개월간 잘 따르고, 도움을 너무 많이 받고해서
>제 딴에는 다른 학생들도 도움을 받았으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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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람에 따라 좋고 나쁨은 다르겠지만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 학생이나, 그 학생을 돌보며 뿌듯해하는 부모님들에게는 더없이 화가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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