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6
- 손뜨개동호회
- 드디어 첫 수업을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sensemom (sensemom)
-
- 159
- 0
- 6
- 2011-06-07
본문
오늘 두 분 선생님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잘 하시던데요.
저는 손뜨개가 처음이라 좀 정신이 없었지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 있었어요,앞으로 아주 많이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MRT에서 가까워서 저희 집을 제공 해 드렸는데,
불편함이 없으셨는지.....
싱에 온지 첨으로 뿌듯한 ? 알찬 하루를 보내게 해 주신 손뜨개 회원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쭉~~~지속되길 ~~~
첫 작품 쑤세미 올립니다.
댓글목록
이승환님의 댓글
이승환 (mist1972)
넘 예쁘죠 ?
첫솜씨인데
너무 잘했었요
tldrkvhf님의 댓글
tldrkvhf (emmujicb)
센스맘!!! 함께할수있는 공간 제공해 주셔서 갘사^^*
푸짐하게 잘먹고 덕분에 뜨게도 뜨고 행복했어요..
님은 대접하느라 잘 못떴었죠 이번주 금요일 실력발휘 홧팅!!!!
선생님 감사해요..개인지도 ㅎㅎ 그런데 지금 11시 20분인데요 오늘 가르쳐주신(?) ... 끝부분 생각안나요 내일 전화드릴게요 지금늦어서 안되겠구요..완성하구 싶은데...
tldrkvhf님의 댓글
tldrkvhf (emmujicb)아유 우리새끼들 앙증맞아라..ㅎㅎ
mandy님의 댓글
mandy (mandycho10)
쎈세맘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저도 많이 즐거웠답니다.
책을 나누고 왔는데 오실때 부탁드려요. (_ ._)
이승환님의 댓글
이승환 (mist1972)
저도 인사가 빠졌네요
김치가 별미였어요
그리고 제가 지루하실까봐 한번씩 웃을려고 하는말들이니
모두들 오회를 않하셨으면 해요
지도 물병을 두고 왔습니다
금요일이 기다려 지내요
violet님의 댓글
violet (esjjkim)
만들어온 작품을 보고 저희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엉성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니까 두분 선생님 지도편달하에 앞으로 열심히 하면 근사한 작품도 만들수 있겠지요.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신 두분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장소제공에 맛있는 점심까지 주신 센스맘님께두 감사의 인사드려요.
좋은신 분들 덕분에즐겁고 보람찬 하루하루가 될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