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하십니까? 묵~ 입니다.

오늘 푹~~~~ 쉬셨습니까? 요즘은 비가 자주와 날씨가 시원해서 좋습니다.
7월 31일 정모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말인대도  햇님, 누님, 동생들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은 끝이 없나 봅니다.

오랜만에 코치햇님과 몽키스빠나 햇님도 오시고, 새로오신 햇님도 계시고, 이거 햇님이

많아서 날씨가 더 더워질까 걱정되네요~ 죄송~^^;;

개인적으론 리엉보 총무님이 주신 하루의 휴가로 원없이 게임도 해봤지만

결과는 5패나 했다는 사실,,ㅜㅜ

앞으로도 휴가가 있었음 좋겠음~~~~~ㅋㅋ

깔끔하게 공치고 뒷풀이를 하러 갔지요~ 간만에 가져온 범수햇님의 오픈카는 인기가 많더군요~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술도 좀 되고,,,, 교류전 얘기하다 너무 열변을 토해서 언성이 높아져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게 말투가 그렇다 보니 고치도록 노력하지요

우리 햇님들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과 함께 교류전은 하기로 결말이났고 교수님 클럽플랜카드 지워약속

감사드리며 우리 수석 디자이너 상현이가 이번 플랜카드 디자인을 맡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 밑에는 6명밖에 되지 않는 동생들이 지금도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움직이고 있으니

격려의 한마디씩 부탁드리며 더욱더 좋은 클럽으로 성장했으면 하는데

이거 정모후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갔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상교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