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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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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gabb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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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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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제 장보는데 도와주신 동혁 형님과 종일 수고한 령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비록 많은 인원이 모이진 못했지만 담소 나누며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령보 호텔 종종 이용하죠,,
그리고 좋은 소식을 주신 범수 형님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전 오늘 아미와 이사갈 집을 찾아 다녔습니다. 결국 베독역 근처 조그마한 집을 얻었습니다.
이사가고 집 꾸미면 신혼 느낌이 날듯 하네요.
지금까지 글 올림에 소홀했는데 소소한 일 자주 올리려 합니다.
다시 한주가 시작되는군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목록
Effy님의 댓글
Effy (effy89)뉴 회장님 홧팅!!^^
lakkung님의 댓글
lakkung (lakkung)빨리 구했네, 잘 되었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