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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국에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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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i (pal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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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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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거 고대로 올려드립니다. 웃음이 입가에 잠깐이라도 번지길...
주말이 코앞임니다...몇 일만 참으면!!
"내가 재밌는 얘기 해줄께...
톴끼와 지렁이가 100미터 달리기를 했는데 지렁이가 이겼다.
왜?100 미터짜리 지렁이였다.그래서 화가난 토끼가 지렁이에게 똑바로 서서 달리라고 한뒤 다시 100 미터 달리기를 했다.
그런데 또 지렁이가 이겼다. 왜? 지렁이가 달리다가 넘어졌기 때문이야...푸하하하 웃기지 ㅋㅋㅋ
또하나...
왕비병이 심한 엄마가 음식을 해 놓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하지?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뭘까?"
금상첨화 란 대답을 기대하는 엄마에게 아들이 말했다.
"자화자찬". "아니 그거 말고 다른거."
아들이 다시 말했다."과대망상요?"
화를 가까스로 참으며 엄마가"아니,금 자로 시작하는거 있잖아" 하자 아들이 하는 말 "아~,금시초문."ㅋㅋㅋㅋㅋ
웃기지 웃기지?
코미디 프로나 재밌는거 웃기는거 등 이런것들 때문에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서 엔돌핀이 팍팍.
하루에 한번은 큰소리로 웃자~"""
이 아들 어데서 많이 본듯...비스드름......
-지금까지 로미였슴당..-
댓글목록
데니수님의 댓글
데니수 (maxwell3)밥은 언제 사실거요?
실버님의 댓글
실버 (silverwell)난 왜 리플 부분서 더 웃었지? ^^;;;
Lomi님의 댓글
Lomi (palomino)
갑자기 조크 리플에 웬 밥타령이얌??? 헉!!
그렇다고 밥사라고 여기다 올림 어케??????
심심이님의 댓글
심심이 (smy2031)
야게 이걸로 야게....
재호랑 있으면서 삶 속에서 나오는 안 의도 적인 개그정도는 되야징...ㅎㅎ
Mr kami님의 댓글
Mr kami (sung9071)그럼 로미씨 한국에서는 그런 개그 이젠 안하니까 로미가 데니수한테 밥 사면 해결 되는 것 같은데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