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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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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수 (libra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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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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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심한총무님의 댓글
심심한총무 (smy2031)
헉 저나무위의 사람이야 아님 ???야~~~
밴 그대는 진정한 멋쟁이라네~~~~^^*
O양님의 댓글
O양 (gracye)
진정한 멋쟁이 벤님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했네요.
뭇남성들과 같이 한 다이빙- 정말 스릴 만점이였죠.^^
산호초때문에 아직도 발바닥이 상처 투성이긴 하지만..
금방 따 온 코코넛 열매-맛도 맛이지만 벤님이 나무에
올라가 직접 따 오고 멋진 칼로 손질까지...'짱"
모래반 고동반-열씨미 주워모은 고동,
화니님과 재영씨 타라와 함께 주은 고동으로
울가족,조카의친구들,옆집아줌마 아저씨
모두 옛추억을 생각하며 즐겁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조카의 일본친구는 맛있고 신기한듯 어디서 샀냐고 제게 묻더군요
암튼,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