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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jei 는 잠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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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ruok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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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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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오프라인의 작업에 열과 성의를 다하기 위하야...
잠수 들어갑니다.
사실은 밀린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한국에 보낼 원고두 마무리 해야하구여,
짧게 잠깐 가까운 곳도 다녀와야겠구여.
그렇습니다.
연말이라... 기분두 꿀꾸리하고... 맥주는 왜 자꾸 땡기는쥐...
모니터링은 시간나는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Jei 였슴당
댓글목록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This is so sad that we can not read your lovely lovely writings any more. COME BACK JEI!!! :-)
pingpong님의 댓글
pingpong (pong)
정말 죄송한데요, 누가 제이님 이시죠?
이 신입회원의 무지를 용서하시고,,
저번날에 경기할때 밴님은 알겠는데, 벤님이랑 편먹으신 분이 제이 님인가요?
곽동진님의 댓글
곽동진 (neverdid)저런.....저번 월례대회때 핑퐁님이 총무님이랑 편하고 회장님하고 제이님이랑 편해서 깨임했는데요...^^;
pingpong님의 댓글
pingpong (pong)
아아,,,그래도 긴가 민가 합니다. 하도 께임에서 이겨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제가 한 경쟁심 하거든요.. 그때 께임 이후로 한번도 모임에 참가 못한거 죄송합니다. 그곳 멀리서 까지 이곳 회원들 걱정해 주시는 엑스-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유일한 아줌마라고 제가 모임에 안가도 별전화도 없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저 같은 아줌마들이 아가씨들은 많이 안다는걸 아시는지,,,,,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아마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회원님들의 연락처 난을 만들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얼핏드면서..그렇게 되면 핑퐁님 전화 쉴틈이 없을텐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