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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노래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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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 안내
페이지 정보
- Happysong (rachel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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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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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후반- 목요일 1:00-2:50 YMCA(도비곳) Studio B(B1) : 4월5일 시작
시작하는 날짜가 지나도 아무때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노래를 못부르셔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악보를 못보고 박자감이 없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발성부터 차근차근~~
부르고 싶은 노래를 마음껏 부르며 더 행복한 시간 누리세요.
7080노래, 나는 가수다에서 들었던 노래, 대학(또는 강변)가요제 노래, 많이 들었던 팝송 등
함께 배우며 불러봐요.*^^*
추천(1)
댓글목록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huminuma)아하 제가 일등이군요. 일단 동호회 생긴거 축하하구요. 샘의 열정만큼이나 동호회가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노래 못 부르는 제가 요즘 옛 생각에 젖으며 나름 행복해 하고 있어요. 저는 **연입니다.
치커리님의 댓글
치커리 (angelpark)
노래동호회 카페개설 추카 추카~~ 나같은 음치 박치 아짐도 이쁘다 해주시는 울 쌤 덕분에 노래교실이 넘 좋답니다,,^^
노래 못한다고 스스로 노래하고 담쌓고 살았는데 노래교실 가고부턴 제게 '작은 변화, 큰 행복'이 생겼답니다~~ 하루종일 흥얼 흥얼.. 어머나 웬일? 기분이 걍 좋아지는거 있죠? ㅋㅋ 노래 동호회 오래오래 쭉~~~~~ 장수 하길 바랍니다~~~^^
tosuni님의 댓글
tosuni (singalady)
흥얼흥얼~~~뿐입니까? 노래도 부르고 정도 나누니 그 행복 배가 됩니다~~~
한인여성회의 노래교실이 동호회로 싹을 터 많은 분들이 노래 속에서 행복했음 하는 바램이고요~~~
여성들의 여가선용과 행복창출에 힘을 쏟는 한인여성회의 무궁한 발전도 아울러 빌어봅니다~~~
솔나리님의 댓글
솔나리 (ksunok29)
가요선생님 !
소녀처럼 맑고 고운 목소리
오늘도 기다려지는 행복의 쉼터.
노랫말과 피아노 반주는
가슴에 고향을 정착시키고
편안한 녹색의 바람이.
모두들 이 아름다운 향수를
가슴에 담아 보셔요
머리와 발끝으로 느껴지는 솔솔바람이 집안 곳곳에.....
궁금해 마시고 빨랑 빨랑 걸음 옮겨보셔요. 라라라라라라.....하하하하하하하....
솔나리님의 댓글
솔나리 (ksunok29)
오늘은 정훈희의 (꽃밭에서) 를 배웠어요. 봄의 요정이 속삭이듯 감미로웠어요.
이문세의 (붉은 노을) 은 학창시절로 되돌아 가는듯 ,,,
짝사랑했던 친구들의 얼굴이 불현듯 그리움으로...
세월이 무수히 흘러가도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 노래...노래...
그 어떤 음식에 비유 하리요.
맛있고 달콤하여 아무리 먹어도
포만감없고 다이어트되어 얼굴엔 브이라인 몸매는 에스 라인.....
값비싼 웃음? 스마일 스마일.. 사가시면 헐케 보약 잡숫는 겁니데이. 다음주까지 어찌 기다릴꼬...........
솔나리님의 댓글
솔나리 (ksunok29)
노래교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노래를 사랑하는사람들이 모두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어깨가 아파서 MRI 촬영하니 인대가 찢어져서 치료중입니다. 많이좋아지고 있어요. 파이오니아 공주님도 보고 싶고요.
저의 한국전화는 010-2711-1960 입니다. 아름다운 선생님 목소리를 생각하며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8월에 다시 개강하셨겠지요. 울산에서 권순옥 올림.
솔나리님의 댓글
솔나리 (ksunok29)한인여성회 임 회장님도 안녕하신지요? 인자하시고 이곳 저곳 다니시며 많은격려를 보내주셨으니 잊혀지질 않아요. 한국에 오시면 저에게 전화라도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울산에서 권순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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