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이 되었네요,, 정신없이 정리하다가 시간이 다간것 같아요,,
아들이 08년생인데 유치원은 정원이 차서 대기 걸어 놓은 상태고,, 그냥 집 수퍼, 수영장 놀이터,., 뭐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며칠은 괜찮았는데 점점 아들이 심심해 하기두 하고,,
유치원에 들어가기전에 영어에 노출 시키고 싶은데.. 그렇다고 주입식,, 그런학원은 좀 싫고,,
마이짐을 다녀보려는데 영어가 안된다하니.. 좀,, 당황한 눈치였어요..
아들 나이이면 엄마랑 하는게 아니라 혼자 해야 한다고..
좀,,, 재미위주의 영어 학원이 없을까여?
제가 사는곳은 동쪽 시메이 입니다.
약간의 거리가 있더라고 매일 가는거 아닌이상 데리고 다닐 생각이에요..
참고로 엄마도 같이 배울 수 있는곳이면 더 좋구요,,
플레이그룹... 영어학원 (엄마, 아이) 아시는 정보 있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