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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luvk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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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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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ke님의 댓글
jke (rimis0316)
글쎄 카메라선물로 주고 고향에 보내는 것은
몇 년동안 오래 같이 있었던 가족같은 메이드가 아니라면
솔직히 좀 과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지나가는 이야기로 메이드 고용한 어느 한국분이
크리스마스 보너스로 50불을 주었더니
메이드가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유러피안 집에 일하는 자기 친구는 보너스로 500불을 받았다며
입이 댓발 나와서 퉁퉁거리더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T.T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너스건 선물이건 내 마음가는대로
정성껏 준비해서 주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네는 어쨌더라 이런 거 말고 본인이 결정해서 말이죠.
저는 10~20불 내외 되는 티셔츠 한 벌 정도에
보너스로 몇 십불 좀 주려고 합니다.
tobfree님의 댓글
tobfree (tobfree)전 1년 되는날 100불 줬었고 그 밖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날에는 50불 정도 줍니다. 그래도 많이 고마와하던걸요...본인들 받는 월급에 비하면 상당한 금액이니..:) 마음이 중요한거니 잘 챙겨주세요 ^^
희망님의 댓글
희망 (bigsamdol)저도 작년에 1년정도 되었을때 25불정도 되는 선물에 50불정도 현금으로 주었구요 봄에 휴가 보내줄 계획입니다. 그리고 구정에도 1년전에 50불정도 주었구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좋은꿈님의 댓글
좋은꿈 (icicle)전 크리스마스땐 오십불, 홍빠오엔 이십불 넣어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