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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일이 임박한데...
페이지 정보
- 하늘이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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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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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수술을 권유하는데 저는 예정일 까지 기다려 보겠다고 했거든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수술만은 하고 싶지 않기때문에....
댓글목록
빵쥬님의 댓글
빵쥬 (an9558)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아이가 아직 엄마 뱃속에 더 있고 싶어서 그런가봐요~^^운동하시던거 있으시면 꾸준히 계속하시구요..조급한 마음 가지지 마세요..
하늘이님의 댓글
하늘이 (jenny)
그러게요 조급한 마음 갖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그렇게 안되니...
요즘 열심히 걷기 운동만 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행복한아름님의 댓글
행복한아름 (pji6515)걷기도 좋구여... 계단 오르내리기도 좋아여... 넘 힘들지 않은 정도로 하시구여... 태어날 아기랑두 힘들지만 서로 만날 준비를 하자는 대화를 해 보세여... 그럼 뱃속의 예쁜 아가도 준빌 한데요... 좋은 대화 마니 나누시구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바래요...
하늘이님의 댓글
하늘이 (jenny)
의사선생님께서 아기의 몸무게를 말씀해 주시는데
3.3kg 이라고.... 태어나기도 전에 벌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걱정이예요, 아직 머리 위치도 바뀌지
않았는데... 그래도 기다리는 수 밖엔 없겠죠?
한싱새댁님의 댓글
한싱새댁 (oreo)그럼요 기다리세요
싱싱이님의 댓글
싱싱이 (lucusass)저도 예정일 바로 전날까지도 배가 쳐지지 않아 걱정했는데, 예정일에 정확히 나왔습니다. 배쳐짐과 상관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