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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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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에 발이 묶여......
페이지 정보
- 이쁜 준.재 (qkrdlwn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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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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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이들과 유학을 준비하던중 렌트비도 너무 오르고 환율도 고통스러워 그냥 주저앉은 엄마입니다 .
요즘 그곳에 계신 기러기가족을 생각하면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부러운 마음과 걱정스런마음으로 그냥 글올려봤어요 . 다들 건강하세요.
요즘 그곳에 계신 기러기가족을 생각하면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부러운 마음과 걱정스런마음으로 그냥 글올려봤어요 .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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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사이드님의 댓글
인사이드 (ptk0911)
- 기회는 오겠죠..다들인내하시고 참아가며..사는거지요..
조은일있으시기를...
예원맘님의 댓글
예원맘 (lsj2121)
저희도 곧 싱에 들어가야 하는데
환율 때문에 걱정이에요...
faith님의 댓글
faith (steph71)그냥 울고 싶을때가 많네요 --;;
사랑님의 댓글
사랑 (cashew99)
집값은 내렸어여...앞으로 더내려야 하는데..기다리봐야죠..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죠.....때를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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