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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슬사랑 (pico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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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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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 나라특징을 표현할수 있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떡"을 생각해봤는데, home-made는 불가해서 떡집의 돔을 받을까 합니다.
함께 먹기에 좋은 떡 추천 좀 해 주십시오.
다른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철이맘님의 댓글
철이맘 (lybdesign)저는 약밥도 좋을 듯, 만들기 어려운가? 떡은 일본에도 비슷한거 있으니깐, 약밥은 독특할거 같아서요. 떡집에 있지 않을까요? 수정과랑 떡은 송편비슷한거나 호박설기 같은거...김치랑 같이 내면 좋겠네!! 동치미....
규슬사랑님의 댓글
규슬사랑 (picorina)아들녀석은 꿀떡에 한표!! 이웃의 아들친구엄마는 궁중떡복이에 한표!! 남편은 약식 !! 약식 레시피는 아주 간단해보이는데,문제는 밤이 없어요 ㅠㅠㅠ. 철이맘님 감사합니다.
jjung님의 댓글
jjung (jjung3884)까르푸에 가면 밤 있어요. 몇달전에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애기 백일 때 여기서 산 백설기, 꿀떡하고 약식을 좀 해서 돌렸었는데 로컬분들 다른 떡보다 약식을 더 좋아했었다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규슬사랑님의 댓글
규슬사랑 (picorina)네...까르프가서 밤 찾아본 후 약식 한번 해봐야겠네요. jjung님 감사합니다.
엄마님의 댓글
엄마 (cooki1227)전에 저두 같은경우가 있었는데, 알고 지내는 언니가 약식을 슈퍼에서 파는 푸딩용기(호일로 된것)에 담아서 만들어주셧어요. 작으니까 한입에 먹기 좋고 반응이 좋더라구요.
규슬사랑님의 댓글
규슬사랑 (picorina)넘 좋은 생각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안그래두 용기때문에 지금 시험삼아 만들어서는 갖가지 그릇에 넣어보았답니다..엄마 님 감사합니다. ^^
허니듀님의 댓글
허니듀 (hujoo)NTUC 에 마른것 파는 코너에 보면 말린 생밤이 있던데요. 급할때는 그것 불렸다가 써도 되지 않을까요. 껍질 벗긴 생땅콩,빨간콩(완두콩)도 있구요. 땅콩,밤은 불려서 삶고 물버리고 흙설탕에 하룻밤 절여서 쓰니까 색도 좋고 더 맛있어요.
규슬사랑님의 댓글
규슬사랑 (picorina)여기저기, 이것저것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허니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