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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페이지 정보
- 백설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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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4
본문
내선생님은 서로 말을 안해주던 한국 부모들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그선생님들은 집에서 과외를 할경우 교육청에 신고를 하거나 또는 과외만 전문으로 취급
하는 곳에서는 분몋한 증명서를 보여줍니다.
이곳에 과외를 하시겠다는 분들께 재학생이면 재학증명서을
졸업생이면 최졸학력까지 된 졸업증명서를
경력이 있으시다면 어디까지?
역시 좋다는 선생님은 엄마들이 함구무언
공부를 하기위해 왔지 다른아이 성적 떨어지게 하려 온 엄마 없습니다.
어떻게 선생님을 모셔 공부하시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학원도 있을수 있겠지요
끋으로 공부는 학생 스스로가 해야 한다면 드릴 말씀이 없지만 무조건 아무 준비없이
시작하는건 무리가 있을듯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목록
레이니님의 댓글
레이니 (kkwon426)
좋은 투터란....일단 내아이와 맞는 투터입니다.아무리 잘가르친다는 투터를 소개받아 붙여놔도 내아이와 안맞으면 말짱꽝입니다.
함구무언하는 엄마들...물론 그중엔 시기심에 안가르쳐주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대부분의 경우...
힘들게 구한 투터가 내가 소개해준 집이 투터자신의 집에서 더 가깝다거나 투션비를 더 준다거나...또는 그집에서 여러명을 더 소개시켜주는경우에, 우리집에 더이상 못 오겠다고 하는경우가 왕왕 생기므로 그러실겁니다.
즉....투터에게 뒤통수를 맞는거죠.
그러므로 소개안시켜 준다 섭섭치 마시고 투션센터등을 통해 직접 알아보시고 여러 투터를 경험해 보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굴굴님의 댓글
굴굴 (ship12)
함구하는건 선생님을 소개하고 욕먹기 때문이죠...
우리와는 잘맞는데 소개한쪽과는 안맞을수도 있고 그런부분때문에 조심스럽죠 소개하는거..직접 튜션센타에 소개받고 맘에만들면 바꾸고 이런식으로 찿으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