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49
- 엄마의카페
- 함께 살아요
페이지 정보
- 한길 (emtaehl)
-
- 385
- 0
- 1
- 2007-11-21
본문
저와 아들 둘입니다,
그리고,조만간 기러기 엄마 되실분 있음 연락 주세요,,비샨이나 앙목교에 위치를 정할분 있으면요
함께 집을 얻어 쉐어 해요
나름대로 같이 살면서 남편한테도 서로 교대로 갔다오고,반찬도 한국서 해오고,,,
아이들 위해 왔으니,,, 함께 최대한 노력해 봐요
댓글목록
juliusmom님의 댓글
juliusmom (julius0313)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비산에서 아들(7세) 딸(5세),이렇게 셋이 살아요. 그래요 맘이 맞으면 좋을거 같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jeeseungkang@ 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