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2,316
- 엄마의카페
-
저희 딸 친구 찾아요
페이지 정보
- 우연 (kimsh)
-
-
407
-
0
-
4
- 2007-11-16
-
본문
이사온 지 몇 달 지났는데
아직 이웃과 잘 사귀질 못 했어요
저희 딸(2005년생)친구가 엄마밖에 없네요
사람많은 곳 좋아하고 또래 아이들 보면 좋아서 미소부터 짓습니다.
여기는 퀸스타운이에요
근처에 딸아이 또래 있으신 분 같이 좀 놀게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근처 아니라도 엠알티 타고 어디든 가겠습니다.
놀러 오신다고 해도 반갑고요
연락 주세요 ^^
아직 이웃과 잘 사귀질 못 했어요
저희 딸(2005년생)친구가 엄마밖에 없네요
사람많은 곳 좋아하고 또래 아이들 보면 좋아서 미소부터 짓습니다.
여기는 퀸스타운이에요
근처에 딸아이 또래 있으신 분 같이 좀 놀게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근처 아니라도 엠알티 타고 어디든 가겠습니다.
놀러 오신다고 해도 반갑고요
연락 주세요 ^^
추천(0)
댓글목록
마로니님의 댓글
마로니 (marronnier)
애기랑 '아줌마네 놀러 가자~' 하시고 저희집 놀러 오셔요 ㅎㅎ
12월 엄청난 비싼집으로 이사가요
무설탕님의 댓글
무설탕 ()
저희 아기도 2005년생이에요. 다음주에 입싱합니다.
근데 집이 좀 멀어요.. 저는 차추캉 근처.. 가게되면 우리한번만나요
우연님의 댓글
우연 (kimsh)네, 오시면 쪽지 주세요 ^^ 감사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ritz1064)저희딸 2006년 1월생이에요.. 우리집에도 놀러오세요..~~
글작성
[re] 싱에 오시려는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