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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kdhc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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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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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님 이미 통화했지만 오늘 님의 글을 보니 눈가가 뜨거워 지는군요.
저대신 답장주신 메기님 고마워요.
별나라님 오늘 메일 보냈으니 답장 부탁해요.
댓글목록
지니님의 댓글
지니 (embnbmmm)
제시카님..안녕하세요?^^
우선..입싱 축하드립니다........*^^*
더불어..인터넷 연결되신 것도 축하드리구요...^^
저는 아직 한국에 있구요..
조만간 입싱을 하게 되는 입싱대기자 입니다...ㅎㅎ^^
제시카님과는 서로 잘 모르는 사이지만...
전에 제시카님의 아이디를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저겐..제시카님이 웬지 친숙하네요...ㅎㅎ
안그래도..별나라님이 제시카님을 애타게 찾으며.. 소식을 기다리시는 것 같아..
그 글을 읽으면서 걱정이 됐었는데.....ㅠㅠ
다시 서로 연락을 하시게 되서..정말 다행이네요.....^^
어떤 이유와 계획으로 입싱을 하게 되셨는지 잘 모르지만...
싱가폴에서의 생활이..
좀 더 발전적이고..유익하고..또 즐길수 있는..그래서 계획하신대로.. 잘 꾸려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제시카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MaeGi님의 댓글
MaeGi (maegi)잘 지내시죠?^^
제시카님의 댓글
제시카 (kdhcmj)
예, 잘 지내고 있어요.
메기님도 잘 지내시죠?
지니님의 진심어린 글 정말 고마워요.
아직 정리되지 않은일이 몇가지 있지만 잘되리가 생각합니다.
지니님도 무사히 입싱하셔서 행복한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엄마의 방에서 자주 만나요.
애쉴리님의 댓글
애쉴리 (lili0305)저번에 제시카가 리플 달았던 2001년 1월4일생 맘입니다. 이메일이 반송되더군요. 제가 아는 것은 도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딸이랑 서로 친구해도 좋을 것 같구요.객지에 나와서 고생이 많지요. 하지만 애들 보구 힘내세요.연락주세요.
별나라님의 댓글
별나라 (su20870529)
제시카님,메일을 받긴 했으나,컴이 오류가나서,날아갔습니다.
제가 몸살이나서,이제야,들어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