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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코로나 사태로 Non-PMET 근로자가 더 큰 타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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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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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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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관리직, 임원 기술직(PMET) 근로자들이 PMET 근로자에 비해 코로나 19 적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올해 PMET 근로자의 실업률은 3.5%이며 PMET 근로자의 실업률은 6.4% 입니다.

이는 주로 Covid-19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에 PMET 집중도가 높고 이러한 직무가 원격 근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노동부는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산업은 건설, 소매업, 식음료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근무 시간 단축도 PMET 근로자의 경우 5.7% 단축되었지만, PMET 근로자의 경우 14% 단축되었습니다.

근로시간 단축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숙박(25.8%), 식음료 서비스(21.1%), 기타 커뮤니티, 사회, 개인 서비스(15.1%) 파악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15세에서 24 사이의 청년 근로자가 가장 타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남성 고용률은 88.8%에서 87.9% 200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여성 고용률은 73.3%에서 73.2% 약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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