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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11-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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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벼룩시장(팝니다!) 게시판에서 호텔바우처를 판매하는 분을 통해 호텔을 이용하신 분들의 피해사례가 여러차례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기에 이와 같이 주의 안내를 드립니다.

호텔룸 바우처 관련해서 호텔측과 여행사에 문의해보니 호텔바우처는 타인에게 양도 할 수 없고 호텔 멤버에게 제공되는 경우에도 본인 외 타인(가족포함)에게 양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반드시 호텔이용자 본인의 명의로 예약되어야 된다고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한국촌에서는 더 이상 호텔바우처 판매글을 허락해 드리지 않기로 했사오니 저희 정책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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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호텔바우처를 이용하신 분의 피해사례입니다.

---아래---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바우처를 양도한다는 글이 자주 보입니다.

제 피해사례를 꼭 읽으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저는 7월에 입싱한 유학생임을 밝히고, 이 글에는 거짓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가해자가 그 많던 글을 다 삭제해서 검색해도 보실 수 없으니, 현재 벼룩시장에 올리신 다른 분들을 의심하지 말아주세요. (다행히 저는 삭제하기 전에 글을 캡쳐했습니다.)

제가 당한 피해 사례에서,

예약자는 한국 남자(다른 피해 사례에서는 인도인), 중개자는 한국 여자, 숙박자는 본인입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중개자인 한국 여자입니다.

저에게 엄청난 정신적인 피해를 주고 있고, 잠정적으로는 경제적인 피해까지도 주고 있으니,
가해자라고 불러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좋습니다. 꼭 한번쯤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도 합니다. 
그렇지만, 정상적인 가격보다 싸다면 꼭 의심을 하세요.
가격의 메리트가 있을지라도, 예약을 숙박자 본인 명의로 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하고 거래를 하세요.

왜냐하면, 예약자와 숙박자가 다른, 즉, 대리 숙박의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디파짓의 문제인데요.
예약자가 디파짓을 내면 숙박자가 룸차지로 돈을 쓰고, 도망갈(?)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때문에 예약자는 숙박자가 디파짓을 부담하고 현금으로 건내줄 것을 원합니다.

반대로, 숙박자가 디파짓을 내면 예약자가 디파짓을 돌려 받고, 도망갈(?)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박자 입장에서는 디파짓 문제로 체크인을 못하는 상황이 생길까봐,
중개자에게 쉽게 현금으로 건내주게 됩니다.
그러면 중개자가 예약자에게 가서 디파짓을 건내주고, 방을 배정 받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문제는 과도한 디파짓을 요구한다는 겁니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공식적인 디파짓 금액은 1박당 100불인걸 반드시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디파짓을 요구하면 거래하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2박에 1,400불을 요구했습니다.
과연 남는 1,200불을 어디에 쓰려고 그렇게 많이 요구를 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과도한 금액임을 알면서도, 그 사람을 쉽게 믿었던 이유는 집도 알고, 얼굴도 알고, 아이 이름도 알고...
검색으로 한국촌에서 이러한 일을 1년 정도 계속 해온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싱가폴에서 사적으로는 처음 만난 한국인이었습니다.
이 사람 덕분에, 이제 한국인이라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해외나오면 한국사람 조심하라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

지난 번 다른 사람이 올렸던 글처럼, 저에게도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이 글은 삭제가 됐습니다.)
"베개가 정말 편하고, 베개를 가지고 가도 모른다. 이불도 가져가도 된다. 나도 몇 개를 가져갔는지 모른다. 수영장 타월도 매우 좋으니 가져가도 된다." 등등 말도 안되는 얘기 많이 했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호텔 비품에도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룸차지를 100불에서 150불 정도 쓴거 같은데, 정확한 금액을 모릅니다. 체크아웃 때 만나질 못했으니까요. 체크아웃 때가 되어서는 아파서 못나온다고 했습니다.
정산해서 계좌송금할테니까 걱정말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제가 체크아웃한 날짜가 9월 26일입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못 받고 있습니다.

제가 더 바보 같은건, 이 사건이 생기기전에 12월에 1,200불에 2박을 또 예약 했다는 겁니다.
예약번호도 받긴 했습니다만, 이제는 뭐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어서 그것도 취소 요청하고
디파짓 1,400불에서 룸차지를 뺀 금액과 12월 예약분 1,200불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뭐가 찔려서 더 주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해자는 죄송하다며, 일이 꼬였다며, 2,550불을 입금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미안해서 일까요? 어차피 줄 생각이 없으니 선심쓰는 것일까요?

차일피일 미루고, 급기야 연락을 며칠동안 계속 씹어서, 대사관과 통화를 했습니다.
대사관 중재하에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했거든요.
전화하면서도 참 창피하더군요. 타지에 와서 한국인끼리 뭐하는 짓입니까...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1시간정도 지나서 답문자가 꼬박꼬박 옵니다.
사람 바보 같이 기다리게 만들때는 언제고... 연락, 문자 다 씹더니
변명할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급기야는 자식 키우는 사람이고 사기치는 사람아니라면서, 사정이 생겨서 그러니 믿어달라고 하더군요.
변명할 기회를 꼭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내일 내일 하지 말고, 자식걸고 얘기하니 본인이 원하는 날짜까지 기다려 주겠다.
입금 가능한 날짜를 얘기하고, 제가 원하는 양식으로 문자를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해자)는 ***(본인) ***(은행)계좌로 2,550불을 10월 31일까지 입금할께요"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자기와의 약속을 하라는 의미였지요.

저도 아이가 있고,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떨어져 있습니다. 제 아이가 생각나서...
자식 걸고 말하는거보니 정말 딱한 사정이 생겨서 그랬나보다...
그러면서 31일까지 기다렸습니다.
31일인 당일에도 입금하겠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녁 8시 30분 이후로는 답문자도 안합니다.
최소한 입금을 못하게 되면,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를 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 아닌가요?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결과는요? 다들 예상하시다시피... 입금 안됐습니다.
화도 많이 났지만, 아이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은, 이 사람을 믿지 않기로 마음 먹고, 사기꾼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늦게 깨달은 건가요? 주변에서는 다들 바보라고 합니다. 그 말을 왜 믿고 있냐고...

"몸이 아파서 메이드 시켜서라도 입금하겠다" -> 기다림...
"내일 아이 학교 보내고, 학교로 가서 줄테니 기다려라" -> 또 기다림...
"내일 입금한다" -> 기다림...
"이모가 은행갔다. 곧 입금될거다." -> 기다림...
"계좌송금을 saving 계좌로 해야 하나, current 계좌로 해야 하나?" -> 기다림...

라는 답문자를 보내면서 사람을 바보로 만듭니다. 정신적으로도 아주 힘들더군요.

덕분에 저는 잔액 확인을 100번도 넘게했지요.
문자 주고 받은게 127개 이고, 전화만 32통화를 했네요...
사람 피를 말리고, 진을 빼는 아주 악질적인 사람입니다.

콘도에 살고, 메이드도 쓰고, 아이는 학교에 보내고 있지요...
이 사람이 한달 동안 2,500불이 없었을까요?

여러분, 제가 바보 같지 않으세요?
이 상처는 평생 치유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당부드립니다. 호텔 바우쳐를 거래하실 땐 반드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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