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 지하철 캠방안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사는 직장인 여자 입니다. 

급하게 한국을 돌아가야 해서 저의 방에 같이 사는 친구 룸메이트를 구해주려고 합니다. 

같이 지내는 친구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HDB이지만 깨끗하고 같이 지내 시는 분들도 가족 같은 분위기여서 한달에 한두번 정도 집 주인 언니와 함께 삼겹살도 구워먹고 합니다. 

펍 포함하여 한달에 550에 보증금이 550입니다. 

가능한 빨리 들어 오셔서 오래 묵으실분 찾습니다. 

집바로 근처에 2분 거리로 24시간 하는 Fair price 와 호커 센터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 하실떄 식기 다 쓰셔도 되십니다. 엠만한 가구가 다 있으셔서 지내시기 편하실겁니다. 

94780638 린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