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쪽 베독역 과 켐방안 역 사이에 위치한, 깔끔한 스튜디오 소개드립니다.

현재 제가 1년 7개월 거주중에 있고요, 계약 만기는 올해 11월 입니다.

8월 초에 이직으로 인해서 방을 내놓을 생각입니다. 

생활도구 및 용품들은 웬만하면 놔두고 갈 생각이여서 들어오시는 분은 개인적인 물품만 가지고 오셔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 것 입니다.

방 크기는 두명에서 생활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크기이고, 침대부터 해서 냉장고, TV, 옷장, 인덕션, 드럼세탁기, 전기주전자, 전자렌지등 모두 구비된 풀옵션 방입니다.

가격은 PUB + 전기 + WIFI 모두 포함하여 $1,500 이고요, 독립적인 스튜디오다 보니 

사생활 간섭 전혀 없습니다.

바로 밑에 BAKER & COOK 카페가 위치하고 있어서 내려가서 빵과 커피를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 위치, 퀄리티의스튜디오 구하기가 참 힘들거예요.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