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스터룸 렌탈 합니다.

위치는 도버와 클레멘티사이로 도버도 버스로 두정거장 클레멘티도 버스로 두 정거장입니다.

두 곳 다 가는 버스는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게 주인이 같이 안 살아서

맘 편히 지낼 수 있습니다. 취사 다 가능하고 친구 데려오셔도 됩니다. 에어콘 교체한지 1년 안됐고

냉장고 교체한지 한달 됐습니다. 하우스 메이트랑 둘이만 사시는거구 하우스 메이트도 한국사람입니다.

같이 음식해서 나눠 드시면서 화기애애 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냉장고를 둘이만 쓰니 공간 넉넉해서

좋습니다. 간혹 한국에서 반찬 가져왔는데 넣을곳 없어서 곤란 겪을 필요없고 일주일치 장봐서

넉넉하게 넣어두셔도 됩니다. 저는 이곳에서 2년 넘게 살았는데 귀국합니다.

제가 사용 하던 물건중에 맘에 드시는거 있음 인수받으셔도 되고 기분 나쁘지 않다면 제가 드릴 수

있는건 그냥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요금 10달러, 세금은 25~30 달러 정도 생각하시면 되는데

한번도 30달러를 낸적은 없습니다.보통 27~28 정도 냈습니다. 에어콘 사용 제한 없습니다.

저는 주말이나 집에서 쉬는 날은 24시간 에어콘 틀어놓고 집이 있으면 집밖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제친구 집주인 싱가폴리언은 에어콘을 저녁 7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틀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주말도 마찬가지로 그말 듣고 경악했습니다.

집주인은 싱가폴리언인데 전혀 터치없고 살고 있는 건물 1층에서 클리닉하는 의사로  젠틀합니다.

지정의료기관이 있는게 아니라면 M.C  끊기도 매우 편합니다.

집 자체는 오래됐지만 화장실 파이프도 교체했고 안의 내용물들은 대부분 교체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집주인 눈치안보고 프리하게 사시고자 하는 분 환영합니다.

사진 원하시는분 보내드립니다. 카톡 fortunate6720 주세요.

혹시라도 계약을 1년 못채우셔도 다음 입주자 구해주시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하우스 메이트가 한국사람이라 집주인이 계속 한국사람만 들이게 됐습니다.

추신: 집근처 5분거리에 24시간 싱송, 페어프라이스 있습니다. 가격비교하고 사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