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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 지역 : /
- 매물구분 : 기타
| 면적 | 방수 | ||
|---|---|---|---|
| 보증금 | 전기수도세 | ||
| 취사여부 | 성별 | ||
| 기간 | 입주가능일 | ||
| 연락처 | 우편번호 | ||
| 주소 | |||
| 내용 | 집 구하느라 요 몇주 한국촌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같은 광고가 반복해서 올라오는 경우도 가끔 보이는 걸 보니 집 구하는 입장뿐 아니라, 내놓으시는 입장도 그리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동안 제가 느낀것... 집 내놓으시는 분들 기본은 지켜주세요. XX지역, 0000-0000 전화주세요 이런경우, 참 성의 없다, 저는 전화도 하기 싫던데요. 전화만 많이 오면 귀찮지 않으십니까? 올바른 시세 형성을 위해서도 위치, 방 종류, 렌트비 정도의 정보는 올려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 구하시는 분들도 예의를 지켜주셔야죠. 언제, 몇시까지 보러 가겠다했으면 약속을 지키시던가 그렇지 못할 경우 최소한 전화는 하셔서 사람 기다리게는 하지 말아야지요. 한가지 더 제안하자면 방을 렌트하기로 협의하셨으면 선약금은 서로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협의 후 계약성사가 안되었을 경우 파기한 쪽에서 위약금을 물어야하는건 당연하구요. 집 구하는 사람 입장에서 황당하게 계약파기가 되었다면 현재 머무는 곳에서 나가 길거리에 내앉을 수도 없고 정말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집 내놓으시는 분들 입장에서도 들어오실 분 기다리기만 하다 가만히 앉아 시간 낭비, 렌트비 낭비한 꼴이잖아요. 타국에서 사는 같은 한국 사람입니다. 서로 아끼고 살았으면 합니다. | ||
| 지도 | |||
추천(45)
댓글목록
싱조아님의 댓글
싱조아 (juya78)^^ 맞는 말씀입니다... 요렇게 집구하는사람과 집 내놓는사람 입장을 다같이 써서 말씀하시니까 .. 더 공감이 가네여
된장님의 댓글
된장 (lamces1823)집 하는분, 집 놓는분 다들 꼭~ 지켜야 할부분 같습니다.
마로니님의 댓글
마로니 (marronnier)동감입니다. 20일후 입싱준비로 이시간 집구하느라 여기 들여다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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