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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 지역 : /
- 매물구분 : 룸렌트
| 면적 | 방수 | ||
|---|---|---|---|
| 보증금 | 전기수도세 | ||
| 취사여부 | 성별 | ||
| 기간 | 입주가능일 | ||
| 연락처 | 우편번호 | ||
| 주소 | |||
| 내용 | 타운 하우스 커먼룸입니다. 사시는 분께서
1월 24일에 나가시기때문에 1월 26일부터 입주 가능합니다.
콘도나 HDB는 아니고 조용하고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3층짜리 주택입니다.
비샨까지 버스 156번을 타면 정확히 20분만에 도착합니다. 집에서 버스타는 곳까지는 걸어서 10분 좀
덜 걸립니다. 노래부르면서 걸어봤는데 4분짜리 노래 3곡을 다 부르기 전에 도착했던 것으로 보아서..
집의 최대 장점은 너무나, 너무나 조용한 동네입니다. 해떨어진 후에는 그야말로 조용하다 못해
적막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부유한 동네다 보니 깨끗하고 밤에도 시꺼먼 애들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버스편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여기 위치는 보라색 라인의 세랑군 근처입니다. 세랑군 MRT까지 버스로 두정거장, 걸어가면 15분
정도입니다. 중심가인 도비곶이나 오차드까지 30분 안걸립니다.
처음에는 교통이 불편한 곳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살아보니 그렇지도 않더군요.
방은 총 4개가 있고 주방에서 취사 얼마든지 가능, 세탁기 언제든 쓰실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 ! 이 방은 750입니다.(물론 보증금도 750) 전기세, 인터넷비는 사는 사람들끼리 나올때마다 나눠서
냅니다. 그래야 나중에 불화가 안 생기거든요.
가족처럼 지낸다느냐 어쩌느니 하는 그런 말은 안하겠습니다. 가족처럼 지내니까 서로
싸우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철저히 남으로서 삽니다. 즉, 서로간에 예의를 철저히 지켜주면서서로에게 피해주지않고 조용히 각자 자기생활하는 거죠.
지금현재는 호텔에서 조리사로 일하는 저(79년생), 석유회사 다니는 남자(80년생), 학생 커플(83년생),
그리고 1월말에 나가실 형님(아마 75....? 물류회사근무) 이렇게 다섯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거나 방을 한번 보고 싶으신 분들은
8139 6634 <조원영>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가능한 시간이 오후 2시 반부터 6시 사이입니다.
쉬는 시간이 그때 뿐이라서요. 밤에는 10시 반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문자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최대한 빨리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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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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