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톰슨 메디컬 센터 한국인 클리닉입니다. 특별히 필요한 서류는 없습니다. 그동안의 진료 내용을 영어로 받아오시면 물론 더 좋겠지요. 서울에서 병원 간에 환자를 보내고 받을 때 필요한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http://www.thomsonmedical.com/kr/about.htm http://kstmc.vox.com/　　　　　

그냥 한국에서 받았던 검사들에 대한 것만 카피해서 오시면 되구요... 가능한 검사는 다 받고 오세요..여기 병원비 비쌉니다.... 글고 나중에 여기서 출생신고 하실 때 편하시려면 영문으로 된 주민등록 등본이나 호적등본을 떼어 오세요...그게 없으면 대사관가서 혼인을 증명하는 문서를 떼어서 가야 되기 때문에 한 번 더 수고를 해야되거든요... 얼마전 둘째를 출산한 맘이었습니다. 그럼 즐태하세요^^ > > 지금 서울이구요 임신 11주째인데요 > 8월초에 입싱 예정인데 싱가폴에 있는 산부인과에 갈때 >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혹시몰라서 이번주 초음파 보러갈때 > 필요한 영문 서류가 있으면 띠어놀려구 하는데요 >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공항에서는 얘 신분이 확실하냐는 둥 정말 같이 나갈거냐는 둥 귀찮게 했는데 서울 출입국 관리사무소 가니까 걍 인지만 사서 내니까 60일인가 찍어 주던데요... 그 비자 연장은 아무 문제 없었어요... >병원치료차 한국에 들어가는데 비자를 15일밖에 안내주네요... 한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체류기간 연장을 하면 된다는데...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100% 가능한건지 반려될 수도 있는건지 도무지 알 방법이 없네요.. > >꼭 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www.bbaxn.com이란 아마츄어 리그가 있습니다.  화요일 7시와 토요일 오후에 경기를 하는 리그입니다. 회비를 내고 운영자가 리그를 운영하는 시스템인데...팀 관리가 잘 안되어있고..대부분 외국인들이라서 플레이 타임이 많이 없을 겁니다....팀에 20명 있을때가 있고 5명 있을 때가 있어서....그리고 덩크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서....호호호...별로 운동은 안될 겁니다!~ 하지만 개인팀을 등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을 한번 만들어 보시며 어떨까요?   >실내체육관 빌려서 농구 즐기시는 직장인 및 학생들 안계신가요? >농구가 하고 싶은데 혼자 노는 게임도 아니구 좀 그러네요. >혹시 주위에 농구 즐기시는분 계시면 쪽지라도 함 날려주십시요. >참 전 직장인이라 밤 6시 이후에나 가능하겠네요. >아니면 주말 ~ 아주 좋습니다 >땀한번 쫙 빼고 싶네요 호호호~　　　　　

>실내체육관 빌려서 농구 즐기시는 직장인 및 학생들 안계신가요? >농구가 하고 싶은데 혼자 노는 게임도 아니구 좀 그러네요. >혹시 주위에 농구 즐기시는분 계시면 쪽지라도 함 날려주십시요. >참 전 직장인이라 밤 6시 이후에나 가능하겠네요. >아니면 주말 ~ 아주 좋습니다 >땀한번 쫙 빼고 싶네요 호호호~　　　　　

>안녕하세요, 싱가폴 온지 한달밖에 안되어 아직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번주말에 집에서 파티를 하는데요 한국음식을 만들어야하는데 재료를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잡채, 김밥, 해물/김치 부침개 등등.... 저렴하고 재료를 거의다 한곳에서 구할수 있는 >좋은 가게위치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 그리고 여기 싱가폴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음식이 뭐가 있나요? > >감사합니다. 우선 한국촌 메인홈에 한국슈퍼가 있구요.. 그외솔마트,롯데마트등....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전화로 주문 하시면 50불 이상이면 배달 해줘요... 재료는 거의다 있는편이고요~ 저도 저번주에 로컬사람들 초대 했었는데요... 불고기,파전,잡채를 준비 했는데요 다 잘먹고 김치도 좋아 하더라구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친절한 답변 넘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싱가폴 온지 한달밖에 안되어 아직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번주말에 집에서 파티를 하는데요 한국음식을 만들어야하는데 재료를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잡채, 김밥, 해물/김치 부침개 등등.... 저렴하고 재료를 거의다 한곳에서 구할수 있는 >>좋은 가게위치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 그리고 여기 싱가폴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음식이 뭐가 있나요? >> >>감사합니다. > > >우선 한국촌 메인홈에 한국슈퍼가 있구요.. >그외솔마트,롯데마트등....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전화로 주문 하시면 50불 이상이면 배달 해줘요... >재료는 거의다 있는편이고요~ > >저도 저번주에 로컬사람들 초대 했었는데요... >불고기,파전,잡채를 준비 했는데요 다 잘먹고 김치도 좋아 하더라구요.. >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하다만 더,,, 싱가폴분들이 한국음식들은 좋아하시는데 혹, 잊지말아야 할 사항이 한국은 나누는 문화라서 찌깨같은 것을 같이 먹지만 싱가폴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부부간에도 꼭 따로따로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꼭 함께 먹는 것에는 공용 젓가락, 숫가락, 국자를 놓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김치에 젓가락한짝 김치찌개에 국자하나 잡채에 젓가락 한짝 이렇게 준비하시면 자알 덜어서 드릴겁니다. >친절한 답변 넘 감사해요~ > > >> >>>안녕하세요, 싱가폴 온지 한달밖에 안되어 아직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번주말에 집에서 파티를 하는데요 한국음식을 만들어야하는데 재료를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잡채, 김밥, 해물/김치 부침개 등등.... 저렴하고 재료를 거의다 한곳에서 구할수 있는 >>>좋은 가게위치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 그리고 여기 싱가폴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음식이 뭐가 있나요? >>> >>>감사합니다. >> >> >>우선 한국촌 메인홈에 한국슈퍼가 있구요.. >>그외솔마트,롯데마트등....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전화로 주문 하시면 50불 이상이면 배달 해줘요... >>재료는 거의다 있는편이고요~ >> >>저도 저번주에 로컬사람들 초대 했었는데요... >>불고기,파전,잡채를 준비 했는데요 다 잘먹고 김치도 좋아 하더라구요.. >>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한인회 홈페이지에 연락처가 나와 있습니다. >입싱한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어요 >주말이 무료해지고 사람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던 차에 >한국음식점에서 나눠주는 무가지에서 연고전( 골프 ) 기사가 있길래 >아하! 싶어서요 >혹시 동창회 연락처 아시면 알려주세요 >88학번 입니다　　　　　

1년에 110불이구요.. 안내면 법원으로 오라는 쪽지가 오더군요... 저도 예전에 전에 살던 사람이름으로 오길래 버렸는데.. 나중에 우체부가 등기로 가져다주길래 에이젼시한테 물어봤더니 꼭 내야하는거랍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상관없고 무조건 110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체국 가서 내면 되구요. 렌트 일경우, 그 집에 살 게 된 시점으로 해서 내면 되요. 그 담당자 한테,,설명 하면서..언제 부터 살게 되었다. 이러면 전 $75 냈습니다.　　　　　

스타허브를 예로 들면 케이블 신청하면 Basic으로 그룹해서 신청하게 되어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그룹핑된 것들 중에서 기본으로 3개그룹, 4개그룹 이렇게 신청하게 되어있구, 베이직 그룹이 한달에 30불, 그리고 4개그룹이 43불합니다. -뉴스채널 -어린이 만화채널 -교양채널 -스포츠채널 -드라마채널 -영화채널 프로모션 패키지 그룹도 있어요. action seeker같은. 이것은 보통 뉴스채널, 교양채널, 스포츠채널, 드라마+영화채널 이렇게 구성되어있구 얼추 보고 괜찮은 채널은 모두 들어있으니 그 정도로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신청하실 때 집에 케이블포인트라는 게 있어야 하는데 없으면 별도로 인스톨비 내고 설치해야 합니다. > >케이블 tv를 신청할려고 합니다. > >1.우리나라처럼 케이블 방송 신청하면 한 50개쯤의 채널이 동시에 신청 되는 건가요? > 아님, 채널 하나씩 신청할수도 있는 건지요? > > >2.어디에다 문의 하면 되는지,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준비물은 뭐뭐 있는지 말입니다. > >3.인터넷은 필요없고 뉴스랑 영화, 드라마 방송 몇개만 신청 하고 싶은데요, > 한달에 얼마 정도 들까요? > > >제 집이라면 쉽게 정할수 있겠는데 >로칼사람 집에 세들어 사는 중이라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서요. > >부탁드리겠습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콘도 계약은 1년, 2년 모두 가능합니다. deposit은 1년일 경우 1개월 월세, 2년일 경우 2개월 월세를 냅니다. > > 입싱을 위해서 콘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 장기적으로 싱가폴에 거주할 계획이므로 1년정도 렌트하다가 콘도 구입을 > 고려하려 합니다. 서울같은 경우에 전세나 월세 계약은 2년 계약이 일반적이고 > 1년 계약도 가능한데 싱가폴은 콘도  계약 기간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요? > 1년이 기준인지... 2년 기준인지... 더 단기도 가능한지 궁금하구요 > > 월들어가는 렌트비외에 보증금 성격의 디파짓이 필요한지 보통 렌트비의 > 얼마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 >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 >　　　　　

저희들 관점의 솔직히 가격착하고 믿음직한 업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언제나,,,,, 돈 먼저,,, 내용 나중..... 뭘 봐야 결정하고 돈을 낼텐데... 제품수리할때처럼 먼저 수리내용 알아보는데 돈을 내는것처럼 먼저 돈 내고 디자인보여주고 그때 견적나오고, 그 견적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면 디자인 비용만 날리는 거지요. 우리로는 잘 이해가 안되지만 그게 여기 현실이라고 하네요. 아침, 최근에 무료 layout을 해주는 업체가 있다고 선전에 나왔는데 그게 많이 밀려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으시면 cybermm@dreamwiz.com 으로 멜 주세요. >너무 급한 마음에 아는 곳이라곤 여기 밖에 없어 글 남겨봅니다. >혹시 여기서 인테리어나 집수리 해보신 분... >가격도 착하고 믿음직한 업체면 로컬이나 한인업체 어디나 상관없습니다. >꼭꼭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즘,,급격하게,,빛에 예민해진거 같고,, >화질이 너무 안좋아졋네요,, 대충 내용이 보이네요 ^^ 고장 난 것은 아니구 세팅이 이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빛에 대한 민감도를 조절하는 것이 있습니다. ISOxxx 이런식으로 표시되는데.... ISO는 국제표준기구에서 규정한 필름의 민감도인데..... 디카에는 이것을 조절하는 메뉴가 있는데 1. 숫자가 높아지면 빛을 적게 받아들여도 사진이 찍히는데 반해 거칠어집니다.(질문하신 분의 세팅인 것 같네요) 2. 반대로 숫자가 낮으면 오랫동안 빛을 받아들이게 되어 조금만 어두워도 흔들리지만 일단 제대로 나온 사진들 화질은 좋죠 ^^(이전의 세팅일 겁니다) 매뉴얼에서 ISO수치를 바꾸는 메뉴를 찾아보세요 ^^ 그리고 숫자를 낮추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디카는 소모품 맞습니다. 모든 전자 제품은.....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님의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않아서 제 경험을 몇자 적습니다. 온지 3일 만에 제 옷을 훔쳐서 멀쩡히 제 앞에서 입고 다녀서 "어쩜 나랑 같은 옷이 있니?"라고 말하니.. 웃으며 전 주인이 준 옷이라네요..첨엔 믿었습니다. 새로온 아이라서 일할때 입는 옷을 주려고 사이즈좀 보려고 티셔츠를 자세히 봤는데.. 얼룩이며 모든게 제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제품옷이지요. 아주 오래된 티셔츠였지요. 잠이 안왔습니다. 담날 자세히 물으니 전 주인이 2006년 2월에 한국여행가서 사다주었답니다. 2월은 겨울인데 무슨 반팔티를 그것도 코리아라고 씌여진것도 아닌 그냥 일반티를 사다주겠습니까? 저희집 메이드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경찰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날 한국에 있는 옷회사에 전화해서 제품의 생산 년월일과 언제 판매가 중단됐는지 이멜로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 연락처도 받았구요. 또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그 아이가 말한대로 영어로 적어 자기가 말한게 맞는지 확인시키고 맞으면 사인하라고 해서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말해놨구요. 뭐 이런들..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해놓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답답하고 미칠뻔했는데.. 내돈이란 표시없는 돈이었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런 글올리면 질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남의 일인줄만 알았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메이드 오자마자 소지품 검사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출만한 곳도 찾아보세요. 화장실, 걸레속 등등요.. >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 > > > > > > > >　　　　　

저도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꼭 돈만 훔치는게 아닙니다. 여기 메이드들은 실생활용품을 훔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척 머리가 잘돌아갑니다. 저같으면 만약에 그렇게 돈이 없어졌을경우 무조건 메이드를 바꾸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니면 경찰을 불러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것 도 나쁘진 않을듯 ..도둑질은 절대 못고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주인이 그렇게 넘어가는걸 알았으니 머리 더 굴릴겁니다. 특히 필리핀메이드 보통 아니더라구요. 혹시 바꿀때는 에이전시한테 말해야 합니다. 도둑질해서 보내는 거라고..왜냐면 자꾸 바뀌는 메이드는( mom 컴터 기록에 다 나옴) 다른 주인을 만나는 것이 더 힘들어서 본인들도 각성을 하게 해야 합니다. 요즘 제 생각은 참을수 있으면 되도록 메이드 안두는게 상책인것 같네요. 특히 두명이상인경우는 누가 했는지 서로 발뺌하면 그 누구한테도 책임을 물을 수가 없잖아요. >님의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않아서 제 경험을 몇자 적습니다. >온지 3일 만에 제 옷을 훔쳐서 멀쩡히 제 앞에서 입고 다녀서 "어쩜 나랑 같은 옷이 있니?"라고 말하니.. 웃으며 전 주인이 준 옷이라네요..첨엔 믿었습니다. 새로온 아이라서 일할때 입는 옷을 주려고 사이즈좀 보려고 티셔츠를 자세히 봤는데.. 얼룩이며 모든게 제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제품옷이지요. 아주 오래된 티셔츠였지요. >잠이 안왔습니다. 담날 자세히 물으니 전 주인이 2006년 2월에 한국여행가서 사다주었답니다. 2월은 겨울인데 무슨 반팔티를 그것도 코리아라고 씌여진것도 아닌 그냥 일반티를 사다주겠습니까? 저희집 메이드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경찰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날 한국에 있는 옷회사에 전화해서 제품의 생산 년월일과 언제 판매가 중단됐는지 이멜로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 연락처도 받았구요. 또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그 아이가 말한대로 영어로 적어 자기가 말한게 맞는지 확인시키고 맞으면 사인하라고 해서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말해놨구요. >뭐 이런들..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해놓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답답하고 미칠뻔했는데.. 내돈이란 표시없는 돈이었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런 글올리면 질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남의 일인줄만 알았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메이드 오자마자 소지품 검사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출만한 곳도 찾아보세요. 화장실, 걸레속 등등요.. >>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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