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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취업 후 국내 세금 보고
  • 싱싱랜드 (miralee586)
  • 질문 : 3건
  • 질문마감률 : 0%
  • 2018-05-11 17:39
  • 답글 : 1
  • 댓글 : 2
  • 2,550
  • 0

안녕하세요,

몇달 전부터 싱가폴 회사에 취업해서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한국에 소득세 신고를 따로 해야하는지, 여기서 직장생활을 할때 세금보고 등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답변]
  • 현지취업 후 국내 세금 보고
  • 사시미 (sasimi)
  • 답변 : 15건
  • 답변채택률 : 6.67%
  • 2018-05-11 19:46
한국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고요.

해외 발생소득에 대해서는 한국 거주자로 분류 되는 경우,

싱에서 납부한 세금을 차감한 금액만큼 한국에 납세 의무가 있습니다. 거주자로 분류되는 기준은 한국에 180일 이상 체류,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한국에 거주 (배우자, 자녀 등),
한국에 주소지가 있는 경우 등이며 쉽게 예 아니오를 말하기 어려우니 염려 되는 경우 세무사에게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앤디0312님의 댓글

앤디0312 (cbyong)

거주자로 분류되는 기준은 한국에 180일 이상 체류,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한국에 거주 (배우자, 자녀 등),
한국에 주소지가 있는 경우 등... 이중에 하나만 해당되면 거주자가 되는건가요? 한국에 주소지가 있는데...

jawos님의 댓글

jawos (jawos)

저도 한국의 세무사에게 문의했었는데, 거주지의 세무소에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8158

생활인덕션 전용 냄비, 후라이팬 파는곳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륑예(jyrin1004) 2018-05-13
추천수 : 0 조회수 : 3,208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했는데 인덕션을 쓰더라구요! 인덕션은 밑부분이 자성이 있는그런걸 써야한다는데 아무리 찾아다녀도 안보이네오ㅠ 인덕션 전용 후라이팬,냄비 파는곳 어딧는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ㅠ      

  • A

    스뎅으로 만들어진 건 다 되지 않나요? 식기파는 몰이라면 웬만한 곳은 다 찾을 수 있어요. 저렴한 제품으로 찾으시는 거 아니라면 WMF 브랜드 추천합니다. 왠만한 몰에 다 입점되어 있고 여긴 거의 다 스뎅제품이라.. 다만 100퍼 스뎅 후라이팬은 익숙지 않으시면 사용이 좀 불편하실텐데 일반 후라이팬같이 생긴 제품 중에 뒤집어 보면 바닥만 스뎅으로 된 제품도 있어요. 다카시마야 백화점 지하1층에 엄청 다양한 식기 브랜드들이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듯요~     

  • A

    큐텐이나 라자다에도 인덕션으로 치면 전용팬 많이나오고, 오프에서도 마트나 몰에 많이있어요. 여긴 콘도에 인덕션이 많아서 안파는곳은 못본것같은데... 인덕션전용팬이 육안으로 일반팬과 다르게 생긴건 아니라서.. 직접 찾기보다 점원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A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인덕션용 냄비랑 팬을 구매했는데요, 오차드 다카시마야 주방용품 파는 섹션으로 가시면 여러 브랜드들이 쭉 모여있어서 인덕션용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다른 분이 말씀하신 WMF도 입점해있구요, 점원분께 인덕션용 찾는다고 말씀하시면 찾아줄거에요 ㅎㅎ 그리고 인덕션용은 인덕션용 가능하다는 마크가 표기되어 있어요 :)      

Q

NO.48156

생활무릎통증 질문드립니다.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샛별공주(sunmool22) 2018-05-12
추천수 : 0 조회수 : 986

50대가 되니 무릎이 종종 아파서 동네 병원가니 대수롭지않게 얘기하네요. 많이 걷고 무릎을 구부리면 불편해서 병원을 다시 가보려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 A

    저도 무릎이 아파서 병원을 다녔는데. 방법은 2개가 있는 듯 싶습니다. 1. 사설 물리치료를 다니시던지. -> 시설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고, 제가 다닌던 곳은 세션당 경중에 따라서 100-200불을 받았는데, 한국 정형외과처럼, 빨간불쐬고, 기계로 맛사지? 해주고 그런 식이더라구요. 효과가 없지는 않지만, 저 돈을 주고 다니기는 꾸준히 다니기에 부담스러웠습니다.  2. GP가 소견서를 써주면, 병원에 가서 전문의를 보시고, 병원 물리치료를 다니시는 방법. -> 전 국립병원으로 레터를 받아서 전문의를 보고, 그럼 당연하게 기본으로 엑스레이를 찍습니다. MRI도 찍자고 해서 찍었습니다... 그 후에 병원 물리치료를 예약해주어서, 그 센터를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제 경우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 위주였습니다. 40분 정도의 세션에, 근육 강화 운동을 가르쳐주고, 같이 하고, 집에서 해오라고 하고, 일주일 후에 다시 보고, 다른 운동 또 하고..... 6번 정도 다니고, 그 때 배운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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