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계로 찍어보는게 더 정확할 수도 있어요. 저는 썬택 타워 5의 W 안과에서 난시처방받은게 완전 잘못되어서( 안구 건조증 으로 인한 각막난시를 잘못 봄) 똑같은 썬택 타워 5 의 W 안과 옆에 있는 W optometry에서 숙련되신 나이 많으신 optometrist 분이 다시 시간을 갖고 잘 측정해 주셨는데 잘 맞습니다. 근처에 optometry에 가서 좀 숙련된 사람으로 보셔도 되고 기계 측정도 상당히 정확합니다. 한국도 안경처방은 안경사가 하니까요 안경점 큰곳 찾아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경을 맞추어서 따로 optometry 검사비용은 안냈습니다.   　　　　　

FAST (Fast And Secure Transfers) 이용하면 아직은 수수료 안 내는 것 같습니다. OCBC->DBS는 안해봤지만, OCBC->Citibank로 계속 transfer 해주는데 수수료 낸 적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수수료 없었습니다. OCBC -> DBMS　　　　　

혹시 코난의 범인역 코스프레는 어떠하신지요...   검은색 스타킹이나 옷만 잇으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아니면 센과치히로의 귀신도 저렴하게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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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와있는 사람들 마음도 이런데 국내에 계신분들의 마음은 오죽할까 싶네요. 마음같아선 같이 촛불들고 광화문으로 달려가고 싶은마음 굴뚝같습니다. 점점 파면 팔수록 나오는 의혹들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람들 연결고리... 이건 뭐 시대말을 넘어선 있을 수 없는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네요. 비록 갈 수는 없지만 정말 마음으로부터 대한민국 국민을 응원합니다. 　　　　　

  몸은 비록 해외에 있느나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도 우리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국정을 운영하는 분들이 개인의 욕심 버리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외교민들 도 함께 할 수 없을까요?　　　　　

한국 무 배추 는 모르겠구   말레이산인지 암튼 한국꺼랑 똑같이 생긴거   페어플라이스나 ANG MO 슈퍼 가면 팔아요   가격도 1불내외라 저는 가끔 사서 깍두기 나 겉절이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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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쯔 변환기 하나 구매해서 물리면 됩니다. 50hz 에서 60hz 또는 60hz 에서 50hz 로 변환가능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가격이 가정용 기준으로 최소 40만원에서 55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싱가폴에서 구매했 기 때문에 한국에서 워런티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감안하셔야하구요, 한국에서는 냉장고 가격이 여기처럼 비싸지 않기 때문에 꼭 가져가야 할 정도로 좋은 제품이 아니라면 그냥 현지에서 중고로 정리하고 한국에서 새로 사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주롱이스트 Westgate tower 에 있습니다. http://www.hsa.gov.sg/content/hsa/en/Blood_Services.htm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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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에 다른나라로 가도 상관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고국으로 가는건 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해야하는 귀국티켓을 본국으로 끈어줘야하는거지 본인이 티켓팅할때는 어느나라를 가던 상관없습니다 싱가포르만 나가시면되여　　　　　

8180-0542 로 전화주세요. 제게 수리 한번 받았다가 보드 불량 판정받은 제품이 맞다면 제가 처리해드릴께요.　　　　　

5년된 맥북프로(2011)가 켜지지않아서,(중고로 구입했던) 심림스퀘어 Rochor MRT 옆 가서 고쳤습니다.   처음에는, 충전되는 잭 or 내부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2일후에 메인보드가 날라가서 교체하면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메인보드 가는데 250불에, 배터리 새 교체 120불정도 나왔습니다. 거기에 뭐 추가로 ++붙긴했는데..   버릴시반엔 250불내고 고치고,  300불이상가격으로 파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냥 제 경험을 적어봅니다. 　　　　　

보통 리젝당하면   펜딩상태로 15~20정도 한다고 알고있어요   처음신청할때 문제없이 신청하면 4시간이면 나오는데   리젝당하냐 마냐에 따라 기간이 천차만별 틀려져요 　　　　　

간결한 설명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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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데려오실땐 강아지가 한달간 검역당국에서 개 보호소에 따로 보내져 관찰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의료 증명서 다 보여주어도 상관없고, 이건 의무라 들었습니다. 싱가폴은 광견병 청정국가라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반대로 싱에서 한국갈땐 전혀 이런거 없습니다. 한국은 광견병 발병국가니까요) 강아지가 이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을걸 각오하셔야 할듯... 이동시 대중교통은 모르겠고 택시는 콜택시에 전화해서 미리 상담원한테 얘기하면 가능한 택시로 불러줍니다. 분양은 펫삽도 있고, 인터넷사이트에서 개인들끼리 분양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펫샵은, 여기도 강아지공장이 있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고 싶네요. 강아지공장 잔인하긴 세계 어딜가나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게다가 가격은 한국과 달리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비쌉니다. 200만원정도... 여기도 똑같이 유기견 보호소가 있으니 입양도 고려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소형견들중 은퇴한 breeding dog 유기견 보호소도 따로 있더라구요 저도 그런 소형견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작고 이쁜지 몰라요. 애견 놀이터는 많지는 않지만 한두개 있습니다. 개 수영장도 있구요. 개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애견카페, 식당은 여러개 있습니다. 강아지용품점에서 애완동물 잡지 사면 늘 나와있더라구요. 　　　　　

싱가폴 사는 애견인으로서 답변드리자면...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싱가폴 입싱을 위한 동물수입절차를 알아보신후 상의 하셔서 서류 준비하셔야 합니다.  한국은 광견병 위험지역이라 강아지칩 그리고 광견병 예방접종 필수예요.  또한 입국하자마자 한달간은 강아지 피검사와 결과를 기다리기 위한 분리 검역절차(약 한달)를 거쳐야 하구요.. 물론 분리기간동안 비용은 견주 부담이요..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싱가폴에서 개를 키우려면 개면허?? 번역하자면 그런데... 도그 라이슨스를 신청하셔야 하고.. 케이지에 넣어도 맹인안내견 제외하고 모든 공공시설 출입금지입니다.  버스/전철 못타요.  대신 택시는 택시운전사 동의하면 태워는 줘요.  헌대 대부분 강아지 케이지 들고 있으면 그냥 지나치거나 거절하네요.  ㅠㅠ.  또한 분양이나 입양은 많이 쉽지도 않지만 분양가도 한국에 비해 엄청 높습니다.  우리 푸들 아가 3천불 가까이 주고 데려왔어요.  이쁜 아가 데려온건 절대 후회 안하는데 키우긴 힘드네요.  특히 hdb면 조건이 더 까다로와요.  소형견 딱 한마리만 가능하거든요.  콘도라도 만약 한마리 이상 도그라이슨스 신청하고 나서 리젝되면 방법이 없습니다.  비밀리에 키워야 해요.  걸리면 무조건 벌금과 함께 강아지도 뺏기구요. 대신 좋은것은 하나 있어요.  이웃들은 한국처럼 까다롭지 않아서 산책할때도 집에서 많이 짖을때도 이해해 주는편입니다.   아는 몇몇 이웃들은 HDB 가정에서 정부몰래 몇마리씩 키우면서 밤새도록 짖는데도 이웃에서 신고안하고 이해해 주더라구요.  허가절차없이 강아지 키우면 벌금이 5천불이거든요.  거기다 강아지 뺏기고 다른곳 입양할때까지 임보 비용도 주인 부담입니다.  제가 한국에 휴가갈때 강아지도 데려가고 싶어서 싱가폴 AVA에 직접 이메일하고 통화해서 얻은 답변인데요,  단지 휴가 일주일 데려갔다 온다고 했는데도 광견병 위험지역인 한국을 갔다오면 처음 입국하는것 처럼 똑같이 적용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못데려가요.  ㅠㅠ  결론은 싱가폴은 애견을 키우려면 한국보단 몇배의 책임을 요합니다.  버려지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정말 좋은 정책이지만.. 차없는 사람들은 정말 키우기 힘들어요.  병원도 많지 않고.. 강아지 카페나 호텔도 그리 흔하지 않고 시설도 않좋아요.  좋은 애견 호텔 있으면 정말 저도 추천받고 싶네요.  여러군데 가봤는데 너무 실망스럽거나 좀 괜찮다 싶어 다시 방문하면 폐업하거나 사전 약속없이 왔다고 문도 안열어주면서 돌아가라고 하고....  정말 힘듭니다.  잘 케어 해주고 싶어도 못해줘서..  제가 싱가폴에서 강아지 키우면서 정말 고민되는건 장기여행입니다.  교포분들 아시다시피 가족이 많으면 그나마 나은데 맡길 가족들도 없고..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중에도 케어해줄 사람 찾기 힘들고..  정말 맡길데도 없거니와 힘들게 선택해서 맡기고 돌아오면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있네요.  털도 빠지고 탈색도 되고.. 몇주간 침대밑에서 나오지도 않은적도 있어요.  그래서 답답하지만 여행을 거의 포기하고 살아요.  우리 아가 일찍 잃고 싶지 않아서요. 이 모든걸 감당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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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한국에서 같이온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오기전에 계류장 한달 생활을 잘할수있을까 걱정많이했습니다.(저희강쥐는 눈도 안보이고 9살이였어요) 그래도 잘견디고 5년동안 같이 행복하게 살다 얼마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내요ㅠㅠ 나름 큰병원도있고 한국수의사분도 몇분계시고 사람들 시선도 한국보다 따뜻하고 전 데려오시는거 권합니다.한번도 후회한적없어요.이동은 위에분이 말씀하신대로 콜할때 미리 말씀하시면 됩니다. 데려오실거면 적어도3~4달전부터 준비하셔야하구요, 해외이동 절차 대행해주는 병원도 많으니 꼭 같이 오셨음합니다. 　　　　　

한국형 DMB안테나가 있는 모델이면 싱가폴에서는 부품을 구할수가 없어서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현지 삼성 서비스센타를 통해 부품을 주문하시면 3주이상 걸리구요. 워런티가 안되서 부품값이랑 수리비가 엄청비쌉니다. 그냥 중고모델로 한국에서 같은 통신사의 기기를 구매하셔서 쓰시는게 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중요한 데이터는 나중에 한국가셨을때 백업하시구요. 현지에서 사신것이면 구글에서 screen replacement 모델명 같은걸로 검색해보면 많이 나옵니다. 직접 가지않아도 모델명만 알려주면 집으로 찾아와서 수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