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 only plan  으로 하시면 약정없이 계속 번호 그대로 사용할수 있어요. 핸드폰 새 기계를 받지 않는 대신 monthly fee  도 조금 저렴하구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 새로운 전화기 안 받는 대신, 그냥 무약정으로 지금 쓰시고 있는 플랜 계속 쓰시다가 출국 하실 때 그냥 Terminate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처음 2년을 채웠기 때문에 위약금 같은 거 물어내실 필요가 없죠. 전화 번호 지금 쓰시는 걸 계속 쓰실 수도 있구요. 이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No action needed.    2. 지금 쓰고 계신 통신사랑 종료하시고, SIM Card를 사서 충전해서 쓰시는 건데, 번호도 바뀌고 계속 top-up해서 쓰시는 형태라 좀 번거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실내가 너무 추워서 반팔 보다는 긴팔을 보통 많이 입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특별히 외부 고객을 만나실 일이 없다면 그냥 비니지스 캐쥬얼, 좀 더 쉽게 말해서 그냥 일반 셔츠에 슬렉스나 면바지 정도 입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올 때 싱가폴이 너무 더울 걸로만 생각하고 한국에서 반팔만 엄청 사왔다가 엄청 후회 많이 했습니다. 긴팔 캐쥬얼 셔츠 많이 가져오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회사마다 규정이 다르니까 본인이 다니게 되실 회사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마침 저도 혹시 몰라서 그때 저장해 둔 번호가 있네요 ^^ 찰스 9421-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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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그것때문에 죽겠어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물이 하도 튀어서. 인제 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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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까지 물이 계속 새어 싱크대 위까지 흥건해져서 많이 불편했었는데요.. 싱크대 탭에 있는 나사같은건 돌리니 그안에 고무링이 끊어졌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새탭 사서 갈아 끼웠는데 그 뒤로는 물이 안새요~ 싱크대 연결되어 있는 수납공간 쪽 열면 탭을 뗄수 있는 나사가 보이실꺼예요. 처음엔 수리 기사님 통하려고 알아보다가 150 정도 말씀 하시길래.. 돈도 아낄면 셀프로 고쳐 보았답니다~ 나사 풀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위에 수도 탭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돌리다 보니 나사가 느슨해져 어렵지 않게 해결했네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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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탄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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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은 확실히 모르겠는데  일단 현재 EP가 지금 다니고 계시는 회사앞으로 되어있어서 법적으로는 그 외 다른 수입이 있으면 income신고를 해야 합니다.  법적으로라면 회사설립하시고 그 회사앞으로 EP 받으시고 그래야 하는데..  아마 보통의 회사에서 본인 회사일 이외에는 못하는 그런 policy가 있을거예요.  만에하나 회사에서 알게되서 회사일에 지장을 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EP홀더이면서 과외뛰고 했는데.. 사실 그런건 모르잖아요. 학생이 신고하지 않는이상.. 그래서 따로 income신고안하고 회사에는 비밀로 하고 했거든요.. 아무리 친한동료라도 아무에게도 말안했어요.. 모바일어플쪽은 확실히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 친구(싱가폴리안)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는데 그때도 친구가 등록안하고 그냥 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사업자등록하고 해야 하는데 그냥 했는데 그때는 별문제 없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게 몇년전 일이라..    별로 도움이 못돼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예요..  　　　　　

  EP, SP, WP, PR, Citizen 무엇이던 고용이 되어 계신 상태에서 다른 일을 하시면 세 가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1. 회사 방침 회사마다 다른데 계약서나 HR에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싱가폴에 꽤나 많은 회사에서는 정책적으로 투잡을 막지는 않더군요. 너무 직접적으로 HR에 물어봤다가 괜히 눈 밖에 들 수도 있으니, 눈치껏 알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2. 세금 수입이 생기면 세금을 내야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나 은행거래에서 발목을 잡힐 수 밖에 없죠.   3. 이민국 EP, SP, WP는 해당 비자를 발급한 회사의 일만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다른 어떤 영리 목적의 일은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일을 하시는 건 기본적으로 체류 목적에 어긋나고, 비자 취소 또는 추방까지 당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실제 사무실이 없어도 사업자를 낼 수는 있습니다. 또한 EP 소지자가 회사의 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대표가 직접적인 업무를 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자세한건 컨설팅 업체 방문하셔서 문의하시는 게 좋겠네요.     　　　　　

맥심은 흔하니 카누 가져오셔도 좋을거 같아여 　　　　　

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Property Guru가 가장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조건, 위치, 가격 등을 입력해서 검색하기도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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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다녀왔는데 괜찮네요. 오차드 만다린 갤러리 4층에 있습니다. http://www.theeyeclinic.com.sg/index.php/en/ 　　　　　

저렴한..택배는 거의 없다고 생각되네요. 만약 있다면 자전거로 배달을 하거나 한국 처럼 MRT나 Bus를 이용한 배달 시스템이 있는 업체면 저렴 할 듯 합니다. 택배비의 경우 차량과 오토바이 COE를 보시면 이해 하실 듯 합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장소에 내야하는 주차비... 가끔 ERP도 지나가야 하면 그 비용... 싱가포르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유지비용이 한국과는 비교가 안 되니 그런듯 합니다. 　　　　　

콘도는 잘 모르겠지만 HDB는 불법입니다. HDB에 방을 렌트하려면 여권이나 신분증을 집 주인이나 에이전트에 복사본을 주고 정부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아마 콘도도 마찬가지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비자없이 장기 룸렌트 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간혹 여행자들이 방을 구하고 그러는데 원칙적으로는 불법입니다. 하지만 친인척이 놀러온거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금전거래가 오가는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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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역시 불법입니다.　　　　　

제 생각엔 본인이 잡동사니는 직접 상자 얻어다 포장하신 후, 딜리버리만 하는 분을 컨택하시면 가장 저렴할 듯 합니다. 접는 매트리스 같은 건 굳이 포장안해도 되고요. 딜리버리 하는 분이 포장된 상자 옮기는 건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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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이용했던 아주 저렴한 업체 소개해드릴께요 저는 큰 캐리어로 짐이 3개 작은걸로 4개 잡동사니 이케아 가방으로 2개 의자랑 작은 선반 있었는데 은근히 많았는데도 40불에 이사했습니다 연락해보세요 938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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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싱가폴은 2개월마다 계량기를 검침하러 옵니다. 2달마다 정확한 금액이 계산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1달은 대충 계산해보면 전 두달치 평균이 부과됩니다. 예를 들자면 1월은 11월과 12월의 평균값으로 부과되는 거지요 11월에 200달러(9월과 10월 평균정도) 청구했다면 12월에 실제 검침해서 1. 두 달 사용금액이 300달러 나왔다면 12월은 100달러 조금 넘어요(기본요금 때문인듯) 2. 두 달 사용금액이 500달러 나왔다면 12월은 300달러 넘게 나옵니다. 그렇다면 2월에는 검침원이 나와 재고 낸 금액과의 차이를 청구하겠지요    To avoid an estimated bill next month, please submit your meter reading 3 days before 5pm on 17.01.2016 via SP service mobile App or www.spservice.com.sg or WatsApp your meter photo to 84828636 이 말은 1월에 평균 예상금액이 아니라 실제 사용한 금액만큼 내고 싶다면 17일 5시 전까지 미터기 사진을 찍어 보내라는 설명같지요?   저도 보낸 적은 없어요 그냥 예상금액청구서(estimated bill)가 날아 오면 그냥 대충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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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ervices의 청구서는 격월간격으로 1달은 추정치 (Estimate) 로 = 전 2개월의 평균값 1달은 검침 (meter reading) 으로 진행이 됩니다. 특별히 많이 사용한 달이 있으면... 추정치에서 높게 나올 수는 있으나 그 다음달은 검침이 실시되기 때문에 다시 낮아집니다. 물론 추정치 부과하는 달에 입주자가 실제 수치를 기록하여 SP Services에 통보할 수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주변에 그런 사람은 못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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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규정은 없습니다만, 회사와의 계약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어떤 워킹 패스도 갱신후 6개월을 일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혹시 계약서에 그런 내용이 있을 지도 모르니 계약서를 다시 확인해보시구요. 혹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셨다면 계약서 작성일로 부터 6개월이라는 조항이 있다면 그 말이 맞구요. 그게 아니라면 사기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퇴사하실 수 있으니 계약서를 체크하시고 계약서에 맞게 노티스를 주신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패널티를 내야한다고 말한 E-mail 같은게 있으면 프린트 하셔서 MOM에 Report하시고 원하시는 날짜에 퇴사하시기 바랍니다. 　　　　　

WP비자를 취소하면 일주일안에 싱가폴을 떠나야합니다. 1. 직장을 구하셨다면 하루에도 비자가 승인납니다.     그 회사의 HR에서 얼마나 빨리 업무를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2. 비자가 승인난 상황이라면 리턴티켓은 필요없겠지요.    비자 승인문서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3. 건강검진은 다시 합니다 4, 직장을 구하셨다면 대부분 조호바루로 갔다가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해서 새삶을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퇴사당시 Worst of Worst한 케이스를 겪어서 Employment Act와 Pass관련 규정을 다 읽고 해석하고 MOM에 고발했었습니다. ㅎ 1.우선 원하는 날짜에 퇴사는 것은 노동자의 권리입니다. wp 취소는 고용주나 인가받은 에이전트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원칙적으로 WP취소는 노동자를 본국으로 보내는 것이 고용주의 의무이기때문에 회사에서 티켓을 발급해주어야 하구요. 경유 항공이나 다른 수단으로도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드랜드 체크포인트를 통해서 출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WP취소시 출국일과 출국편을 작성하게 되어있습니다. 회사에 계약서에 작성되어 있는데로 퇴사 노티스를 주거나 계약서 상의 노티스 기간만큼 보상금을 물어주면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퇴사를 할 수 있습니다. 퇴사 요청을 거부하면 망설이지말고 E-mail같은 증빙 자료를 만들어 MOM에 리포트하세요. Offence Letter 발급대상이며 최소 6개월간 외국인 고용시스템을 이용할수 없게 됩니다. 회사에서 더이상 일을하지 않게된 날 WP는 바로 취소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소한 퇴사일로부터 최대 7일 이내에 고용주는 WP를 취소해야 합니다(온라인으로 취소하니 바로 확인하시고 여권이랑 반납할 WP 지참해서 가세요.). 또한 퇴사를 거절하거나 Work PASS를 이용해서 노동자를 괴롭히거나 어떤 불순한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증명되면 고용주는 벌금과 최소 6개월 이상의 외국인 고용시스템 사용 불가 처분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티스를 주면 회사에서는 퇴사하는 노동자에게 반드시 IR21 form(세금) 작성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노동자의 동의하에 마지막달 월급은 세금을 위해서 홀딩하게 됩니다. 보통 2주에서 3주가 걸리며 추후에 세금을 처리하고 나머지를 지급하게 됩니다. 6개월 미만이시라면 납부하실 세금이 비율이 조금 많지만 3개월 월급에 대한 것이니 한국돈으로 몇십만원 내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SP나 EP가 신체검사까지 마쳐서 완전히 승인이 난 상황에서 발급대기 상태라면 리턴티켓은 필요 없습니다.   3. 건강검진이 일주일이상 걸리므로 SP 승인이 났다면 신체 검사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WP취소후 Special PASS를 발급받으시는데 체류 가능 기간이 최대 7일 밖에 안되니 반드시 건강검진을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검진을 안받으시고 wp가 취소되면 건강검진 기간 때문에 출국하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4. 이미 새로운 SP나 EP가 승인이 난 상태라면 조호나 바탐 어디든 다녀오셔도 되지만 반드시 MOM에 리포트한 출국장과 출국편을 통해서만 출국이 가능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약속한 출국날 자정이 지나면 바로 불법체류자됩니다.   추가로 궁금한것이 있으면 쪽지주세요 　　　　　

한국 슈퍼마켓들에서 판매합니다. 김, 소세지, 단무지 정도만 구매하시면 될겁니다.　　　　　

한국슈퍼에 가면, 김밥용 단무지, 양념된 우엉 팔아요. 오뎅도 사고 싶으시면 부산어묵 팔더라구요. 다른 재료는 일반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겠죠? 　　　　　

말씀하신 세 가지 측면 모두에서 NUS >>>> NTU 라고 생각합니다. 경영학과라면 SMU라고 NUS에 필적하는 곳이 있습니다만 MBA 프로그램이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NUS --> 서울대, SMU --> 연대 경영, 살짝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다국적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하는데, SMU 졸업한 친구들이 인터뷰 준비도 잘 되어있고, 입사해서 일도 빠릿빠릿하게 잘 하더라구요. 　　　　　

NTU 는 공과대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과기대, 포항공대 수준입니다. 　　　　　

  저희 회사는 대놓고 인턴으로 SMU 경영 출신만 뽑네요 (헤지펀드입니다) 인턴들이 다 샤프하고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긴 하네요. 　　　　　

에스코트 서비스 신청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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