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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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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연락처 | ||
| 이메일 | 주소 | ||
| 학력 | 경력(년) |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 내용 | 저는 특성화고 출신 해외취업자 박명성 입니다. 나이는 한국나이 19살, 특성화고(실업계고)에서 전자통신을 전공했구요 내년 졸업예정자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Zenith E&C, Deluge라는 회사의 자회사이자 건축설비회사 입니다. Electrical Engineer 직책으로 왔고 사무실에서는 수량산출후 견적, 기성청구를 위한 서류작업등을 했었습니다. 요즘에는 Deluge 소속으로 SLNG 현장에 가 현장 코디네이터 일을하고있습니다. 이 글을 쓰게된 계기이자 정말 갑작스럽게 저에게 닥친일이 어제 12월 4일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원감축에 제가 들어간다는걸 들었습니다. 회사재정이 어려워져 대부분의 직원이 곧 일을 그만두게 되구요... 저는 첫회사인지라 다른회사 경력이 없고 아는분들이 없어 다른건설회사에서 일을하려고 희망하나 거의 불가능할듯 싶어 한국촌 구인구직란에 글을 남겨봅니다. 비록 전공은 다르지만 한국에서 이회사를 지원할때에는 현지에서 기술과 언어를 배우겠다 다짐하고 왔습니다. 짧게나마 일을 해봤지만... 건설이란 업종에 전공보다 큰 흥미를 느꼈구요 더 배우고 더 일하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업종의 회사는 구직하지 않습니다. 제게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십시요. 이력서 첨부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mspark@zetsg.com 이나 +65) 9654 7623 연락처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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