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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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대치동에서 영어학원 선생을 하고 싱가폴로 이민 온 후 투션을 해왔습니다. 대부분이 유치원생이지만 간혹 초등학생들의 경우도 파닉스가 제대로 안 잡혀있는 학생들도 튜션을 해왔습니다. (제대로 잡고 가지 않으면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어도 리딩을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예전엔 회화까지 담당했지만 이번부터는 파닉스만 가르쳐 볼까 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파닉스를 끝내기 위해서는 대신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발음 기호를 암기토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또한 배운 내용을 그날 그날 확인사살(?) 시켜주시는 것도 필요하구요. (투션비 본전도 뽑고, 학습능률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서랍니다) 또한 한국에서 구입하신 교재가 있으시면 훨씬 용이합니다. (외국 교재는 3단어/4단어/5단어 위주보다는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이 혼동스러워 하더라구요 - 하지만 없으신 경우 타카시마야 백화점내 있는 서점(이름이 기억이 안나요..)에 제가 말씀드린 교재와 비슷한 교재 구입도 가능하세요) north쪽에 있는 학생들을 선호합니다만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라면 쪽지로 좀 더 자세한 위치 설명주시면 알려드릴게요. ^^ 쪽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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