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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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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연락처 | ||
| 이메일 | 주소 | ||
| 학력 | 경력(년) |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 내용 |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에 재학중인 남학생(31세)입니다. 이번에 NUS 교환학생 선발이 되어 싱가폴(부킷바톡)에 현재 머무르고 있어서 투션을 구합니다. 저는 현재 서울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다니고 있고, 과외 경험은 군복무시절(공군장교 복무)을 제외하고 5년간 계속 중고생을 대상으로 가르쳐서 학생들의 성적이 올랐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수학에 자신이 없어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수학보다도 인생 목표가 없다고 할까요... 학생 본인의 공부 목표(의지)와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것이 제가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학생들은 어떤 사소한 계기, 예를들어 친구들과 잠깐 노느라 진도에 문제가 생기거나, 갑자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났을때, 또는 사춘기 등으로 인해 순식간에 공부와 담을 쌓고 고등학교까지 애를 먹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중학교 시절에 방황(?)하고 부모님께 대들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어서 굉장히 애를 먹었고, 고등학생 때에도 회복하는데 힘들어 재수생 생활도 했었습니다... 학교생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생활 경험도 많아서 아는 것 많은 동네 형처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가능한 요일은 평일, 주말 상관없으며, 가능한 기간은 8월~12월까지 교환학생 수학 기간이라서 이때까지 가능합니다. 쪽지 or 메일 kafakafa@snu.ac.kr 로 보내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전화도 가능합니다. 8525 - 4131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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