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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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요즘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학원들이 있지만 진정으로 아이들을 생각하기 보다는 영리가 앞서는 것같아 매우 서글픕니다. 학원 환경시설은 열악하여 환기도 잘 되지 않고 분필을 쓰는 학원도 있고 청소도 거의 하지 않아 먼지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도 잘 지키지 않고 10분 늦게 시작해 10분 일찍 끝나는 학원에 언제까지 아이들을 맡기시겠습니까? 정말 무엇을 위한 교육인지 모르겠군요. 이제부터 우리 학부형들이라도 청결하고 영리만을 추구하지 않는 학원을 보내고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가정교육을 잘 해야 하겠습니다. 냉정한 평가를 해 보세요. 현재 학원이 정말 괜찮은지? 자기 자식을 지키지 못하고 남에게 맡기거나 그냥 방치하듯 학원으로만 내 몰아서는 안되지요. 무엇이 자식을 위해 옳은 것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학원보다는 믿을 만한 선생님을 찾아 투션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적어도 우리 앞에서 관리가 되니까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줍시다. 화이팅! - 우지모(우리아이 지키기 모임)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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