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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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안녕하세요. A레벨 결과가 나오는 3월즈음부터 튜션을 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O레벨을 거치지 않았고, 외국학교에서 JC편입으로 들어와서 막 A레벨과정을 마쳤습니다. 실력을 검진하시기 위해서 결과를 필요로 하실 것이라 믿기에 그 전에는 튜션을 하기가 조금 곤란할것같구요 (그래서 그때는 한국에 있을 예정입니다) 대학교 어플라이 하는 기간동안 2-3개월정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떄가 되면 이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보통 한국학생들이 JC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은 General Paper와 이과생의 경우 Contrasting subject라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문과과목입니다. 주로 경제학을 많이 들으시는걸로 아는데, 경제학도 가르칩니다. A레벨 문과생이 드문건 알지만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문과과목 하나쯤은 가르칩니다. 이과생도 이 과목을 듣는데에 있어서 영어가 약하거나 전문적인 용어가 어려워 길을 잘 잃는 편이기에 과외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부분은 경제: H1, H2 Economics (Microeconomics and Macroeconomics) 지리학: H1, H2 Geography (Physical and Human) 문학(영어): H1, H2 English Literature (Critical appreciation of unseen passage + comparison of poems, or any of the following books:) Richard III Wide Sargasso Sea Moll Flanders 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 Taming of the shrew 수학: H1 Mathematics 그 외 영어: TOEFL 수학의 경우는 제가 조금 약하기에 저 외에 다른 분을 쓰시는게 옳은 결정이시겠지만, 어린아이들이 수학의 개념을 찾아가는데에 있어서는 자신 있으니 염려마세요. 토플점수는 3월까지 좀더 보강할 예정이구요 (만점가까이노리고있어서..) , 튜션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올려놓겠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특정한 과외가 있을 수 있으니 연락 주시구요, 또 그 외에 질문들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바랍니다. JC 관련 질문들도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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