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관심있어요...
쪽지쓰기가 왜 안되는지도 잘 모르는 한국촌 새내기인지라..^^;;
연락처 남겨주심 연락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에 3년 가까이 있었습니다.
>필리피노이며 77년생에 미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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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절대로 물건에 손대지않고 집이 윤나게 딱아줍니다.부지런하구요, 한국음식, 물론 할줄 알지만 매운 한국 일품요리는 가르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반찬은 여러가지 할줄압니다. 콩자반, 계란말이, 소고기장조림,멸치볶음,된장찌개,스파게티,짜장면(춘장사주세요),짜파게티, 라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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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영어가 아주 훌륭하지 않아 간혹 요구한대로 되지않는 경우도 있구요, 음식에 대한 센스는 좀 떨어지는듯... 간을 좀 못 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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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메이드 구합니다
제가 메이드가 꼭 필요해요~~~!!
아이두 3 있구요, 사실 제가 팔이 아파서 집안일을 잘 못해요. 그래서 건강한 메이드가 꼭 필요합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던 상관 없지만, 건강하구 성실해야되요......(영어 사용)
혹시 아시는 메이드 있으시면, 꼭 연락 주세요^^
(8133 3496) or (9078 4662) 되도록 첫번째 번호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