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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완료 전화번호가 틀립니다

  • jsh (jss4845)
    1. 1,416
    2. 2
    3. 7
    4. 2010-07-15 22:24
직종 기타 경력유무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
학력 경력(년)
현재비자 희망연봉
내용 과외 선생은 여자 인데 전화 받는 분은 남자고 줄리유라는 사람은 모른다네요 전화 번호도 이름도 국적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집안에 들여 과외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해외라도 이렇게 용의주도 하게 사람을 속이고 이런 글로 싸움을 유발하시면 피해보는 사람은 아마 그쪽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는 인터넷 전화도 없고 유치하게 빈문자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저같은 다른 피해자가 보낸 문자일듯... 아무쪼록 빨리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짜 전화번호를 남기세요.

댓글목록

peace님의 댓글

peace ()

우선 저는 그 번호가 누구의 것이라고 얘기한적도 없고 이름이나 주소를 말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어제 너무 심한말 하신분이 있어서 추측되어 거론했을뿐입니다.  
어차피 스타허브에 요청하면 발신지 주소정도는 다 나오잖습니까. 본인이 아니면 흥분하실 필요도 없겠지요.

싸움을 걸었다고 하는데 다짜고짜 사기를 치네 어쩌네 하면서 남의 말도 듣지 않고 몰아붙이는게 싸움거는거 아닌가요.

먼저 부인되시는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항상 10분이나 20분 먼저 와서 한시간 반 이상을 가르쳐 드린거 기억하실겁니다. 회사에 문서가 왔다면서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제가 로칼 친구에게 전화해서 도움까지 요청했었고 또 앞으로도 도울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하시라고 까지 했었습니다. 동생같아서 잘 해주고 싶었었는데 그것도 곡해하신다면 어쩔도리가 없네요.

처음 투션시작전날 한국가신다고 취소하시고
두번째 시작날 30분전에 취소하시고
부모님 오신다고 취소하시고
일주일후에 다시 다음주에 하시겠다고 취소하시고
또 그 다음주 화요일 급한일 있다고 취소하시고...
그깟 투션비 이틀치갖고 사기칠사람 없습니다.
처음엔 괜찮아요 이렇게 하던것도 계속 취소하시면 기분 좋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부인되시는분 인상도 좋고 성격도 차분해서 정말 잘 가르쳐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습니까.
그동안 제가 버린 시간이나 금전적인 손해는 보상해주실수 있습니까?
제가 미리 그만둔다고 얘기 못한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한 행동 아니란거 인정합니다. 아마 그게 빌미가 되어 이러시나본데 그당시 정말 화가 많이 났었고 그 화난 감정으로 부인한테 퍼붓거나 서로 감정 상할 문자 나누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처럼 남자분이 다짜고짜 막말하시는데 누가 기분좋아서 전화를 받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고충도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전화 다른 사람이 받은적 없고 본인 프로필에 대해 말해줄만큼 대단한 사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남의 말 들어줄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그때 전화하세요. 피해는 정말 누가 봤는지 한번쯤이라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셨음 하네요.

그래도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소송거셔도 됩니다. 약올리려 하는말이 아니고 전화 안받은것에 대해 저더러 사기를 쳤다고 하시고 또 물어보지도 않은 본인 프로필을 학생이 모른다고 해서 그걸 용이주도하다는둥 그런식으로 몰고가시는데 저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그게 바로 법이 존재하는 이유 아닐까요.





>과외 선생은 여자 인데 전화 받는 분은 남자고 줄리유라는 사람은 모른다네요
>전화 번호도 이름도 국적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집안에 들여 과외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해외라도 이렇게 용의주도 하게 사람을 속이고 이런 글로 싸움을 유발하시면
>피해보는 사람은 아마 그쪽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는 인터넷 전화도 없고 유치하게 빈문자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저같은 다른 피해자가 보낸 문자일듯...
>아무쪼록 빨리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짜 전화번호를 남기세요.

haru님의 댓글

haru ()

그전에 경찰서에다가 협조를 구하시구요.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리..
그리고 이제부터는 한두시간전에 취소하면 전액 다 받는걸로 하세요. 하두 그것땜에 피해보는 선생들이 많아서요. 학생들은 그런것 전혀 생각 못하지요. 투션이나 하러다닌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선생 무시하고 레슨을 밥먹듯 취소하는 그런집은 계속 가지 마세요. 절대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못하더군요.



>우선 저는 그 번호가 누구의 것이라고 얘기한적도 없고 이름이나 주소를 말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어제 너무 심한말 하신분이 있어서 추측되어 거론했을뿐입니다.  
>어차피 스타허브에 요청하면 발신지 주소정도는 다 나오잖습니까.
>
>싸움을 걸었다고 하는데 다짜고짜 사기를 치네 어쩌네 하면서 남의 말도 듣지 않고 몰아붙이는게 싸움거는거 아닌가요.
>
>먼저 부인되시는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항상 10분이나 20분 먼저 와서 한시간 반 이상을 가르쳐 드린거 기억하실겁니다. 회사에 문서가 왔다면서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제가 로칼 친구에게 전화해서 도움까지 요청했었고 또 앞으로도 도울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하시라고 까지 했었습니다. 동생같아서 잘 해주고 싶었었는데 그것도 곡해하신다면 어쩔도리가 없네요.
>
>처음 투션시작전날 한국가신다고 취소하시고
>두번째 시작날 30분전에 취소하시고
>부모님 오신다고 취소하시고
>일주일후에 다시 다음주에 하시겠다고 취소하시고
>또 그 다음주 화요일 급한일 있다고 취소하시고...
>그깟 투션비 이틀치갖고 사기칠사람 없습니다.
>처음엔 괜찮아요 이렇게 하던것도 계속 취소하시면 기분 좋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부인되시는분 인상도 좋고 성격도 차분해서 정말 잘 가르쳐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습니까.
>그동안 제가 버린 시간이나 금전적인 손해는 보상해주실수 있습니까?
>제가 미리 그만둔다고 얘기 못한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한 행동 아니란거 인정합니다. 아마 그게 빌미가 되어 이러시나본데 그당시 정말 화가 많이 났었고 그 화난 감정으로 부인한테 퍼붓거나 서로 감정 상할 문자 나누기 싫었습니다.
>
>그리고 어제처럼 남자분이 다짜고짜 막말하시는데 누가 기분좋아서 전화를 받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고충도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전화 다른 사람이 받은적 없고 본인 프로필에 대해 말해줄만큼 대단한 사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남의 말 들어줄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그때 전화하세요. 피해는 정말 누가 봤는지 한번쯤이라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셨음 하네요.
>
>그래도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소송거셔도 됩니다. 약올리려 하는말이 아니고 전화 안받은것에 대해 저더러 사기를 쳤다고 하시고 또 물어보지도 않은 본인 프로필을 학생이 모른다고 해서 그걸 용이주도하다는둥 그런식으로 몰고가시는데 저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그게 바로 법이 존재하는 이유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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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은 여자 인데 전화 받는 분은 남자고 줄리유라는 사람은 모른다네요
>>전화 번호도 이름도 국적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집안에 들여 과외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해외라도 이렇게 용의주도 하게 사람을 속이고 이런 글로 싸움을 유발하시면
>>피해보는 사람은 아마 그쪽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는 인터넷 전화도 없고 유치하게 빈문자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저같은 다른 피해자가 보낸 문자일듯...
>>아무쪼록 빨리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짜 전화번호를 남기세요.
>

suzuki님의 댓글

suzuki ()

빈문자나 이상한 문자 보내는 사람들 경찰에 신고하세요. 가끔 엉뚱한 짓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건 뿌리뽑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번 투션 취소하면 상식적으로 어느 선생이 더 가르쳐줍니까. 사람들이 왜 이리 상식이 없는지..  사기는 오히려 선생이 당한거 같은데.


>우선 저는 그 번호가 누구의 것이라고 얘기한적도 없고 이름이나 주소를 말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어제 너무 심한말 하신분이 있어서 추측되어 거론했을뿐입니다.  
>그리고 그 포스트가 방금 보니까 삭제 되었다가 다시 나왔던데 어쨋든 삭제를 요청하셨던분이 그리한거라고 믿겠습니다.
>어차피 스타허브에 요청하면 발신지 주소정도는 다 나오잖습니까. 본인이 아니면 흥분하실 필요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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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걸었다고 하는데 다짜고짜 사기를 치네 어쩌네 하면서 남의 말도 듣지 않고 몰아붙이는게 싸움거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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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인되시는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항상 10분이나 20분 먼저 와서 한시간 반 이상을 가르쳐 드린거 기억하실겁니다. 회사에 문서가 왔다면서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제가 로칼 친구에게 전화해서 도움까지 요청했었고 또 앞으로도 도울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하시라고 까지 했었습니다. 동생같아서 잘 해주고 싶었었는데 그것도 곡해하신다면 어쩔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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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투션시작전날 한국가신다고 취소하시고
>두번째 시작날 30분전에 취소하시고
>부모님 오신다고 취소하시고
>일주일후에 다시 다음주에 하시겠다고 취소하시고
>또 그 다음주 화요일 급한일 있다고 취소하시고...
>그깟 투션비 이틀치갖고 사기칠사람 없습니다.
>처음엔 괜찮아요 이렇게 하던것도 계속 취소하시면 기분 좋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부인되시는분 인상도 좋고 성격도 차분해서 정말 잘 가르쳐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습니까.
>그동안 제가 버린 시간이나 금전적인 손해는 보상해주실수 있습니까?
>제가 미리 그만둔다고 얘기 못한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한 행동 아니란거 인정합니다. 아마 그게 빌미가 되어 이러시나본데 그당시 정말 화가 많이 났었고 그 화난 감정으로 부인한테 퍼붓거나 서로 감정 상할 문자 나누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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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처럼 남자분이 다짜고짜 막말하시는데 누가 기분좋아서 전화를 받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고충도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전화 다른 사람이 받은적 없고 본인 프로필에 대해 말해줄만큼 대단한 사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남의 말 들어줄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그때 전화하세요. 피해는 정말 누가 봤는지 한번쯤이라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셨음 하네요.
>
>그래도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소송거셔도 됩니다. 약올리려 하는말이 아니고 전화 안받은것에 대해 저더러 사기를 쳤다고 하시고 또 물어보지도 않은 본인 프로필을 학생이 모른다고 해서 그걸 용이주도하다는둥 그런식으로 몰고가시는데 저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그게 바로 법이 존재하는 이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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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은 여자 인데 전화 받는 분은 남자고 줄리유라는 사람은 모른다네요
>>전화 번호도 이름도 국적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집안에 들여 과외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해외라도 이렇게 용의주도 하게 사람을 속이고 이런 글로 싸움을 유발하시면
>>피해보는 사람은 아마 그쪽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는 인터넷 전화도 없고 유치하게 빈문자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저같은 다른 피해자가 보낸 문자일듯...
>>아무쪼록 빨리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짜 전화번호를 남기세요.
>

peace님의 댓글

peace ()

그리고 한가지 못짚은게 있는데 어제 그 빈문자에 대한 포스팅이후 저녁에 15번이나 missed call 이 와있던데 도대체 전화받은 남자가 누구며 대답한 사람이 누굽니까??  전화 안받으면 남자아닌 여자 목소리로 안내 나오던데 아닌가요? 그리고 부인되는 분에게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고 이런저런 한국얘기도 오간걸로 아는데 국적을 모른다는건 도대체 무슨말인지.. 요즘은 여권까지 보여주고 투션하나요??


>과외 선생은 여자 인데 전화 받는 분은 남자고 줄리유라는 사람은 모른다네요
>전화 번호도 이름도 국적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집안에 들여 과외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해외라도 이렇게 용의주도 하게 사람을 속이고 이런 글로 싸움을 유발하시면
>피해보는 사람은 아마 그쪽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는 인터넷 전화도 없고 유치하게 빈문자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저같은 다른 피해자가 보낸 문자일듯...
>아무쪼록 빨리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짜 전화번호를 남기세요.

suzuki님의 댓글

suzuki ()

가끔씩 이상한 사람들 많다니까요.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아 협박을 하질않나.. 그게 한국인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한가지 못짚은게 있는데 어제 그 빈문자에 대한 포스팅이후 저녁에 15번이나 missed call 이 와있던데 도대체 전화받은 남자가 누구며 대답한 사람이 누굽니까??  전화 안받으면 남자아닌 여자 목소리로 안내 나오던데 아닌가요? 그리고 부인되는 분에게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고 이런저런 한국얘기도 오간걸로 아는데 국적을 모른다는건 도대체 무슨말인지.. 요즘은 여권까지 보여주고 투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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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은 여자 인데 전화 받는 분은 남자고 줄리유라는 사람은 모른다네요
>>전화 번호도 이름도 국적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집안에 들여 과외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해외라도 이렇게 용의주도 하게 사람을 속이고 이런 글로 싸움을 유발하시면
>>피해보는 사람은 아마 그쪽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는 인터넷 전화도 없고 유치하게 빈문자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저같은 다른 피해자가 보낸 문자일듯...
>>아무쪼록 빨리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짜 전화번호를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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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haru ()

이런 학생 공개해주세요..저도 비슷한 학생들 만나서 골치좀 썩었거든요.
괜히 다른 선생들까지 힘들어 지지 않게 레슨 계속 취소하거나 오만하고 선생 무시하는 그런 학생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끔씩 이상한 사람들 많다니까요.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아 협박을 하질않나.. 그게 한국인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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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못짚은게 있는데 어제 그 빈문자에 대한 포스팅이후 저녁에 15번이나 missed call 이 와있던데 도대체 전화받은 남자가 누구며 대답한 사람이 누굽니까??  전화 안받으면 남자아닌 여자 목소리로 안내 나오던데 아닌가요? 그리고 부인되는 분에게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고 이런저런 한국얘기도 오간걸로 아는데 국적을 모른다는건 도대체 무슨말인지.. 요즘은 여권까지 보여주고 투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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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은 여자 인데 전화 받는 분은 남자고 줄리유라는 사람은 모른다네요
>>>전화 번호도 이름도 국적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집안에 들여 과외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해외라도 이렇게 용의주도 하게 사람을 속이고 이런 글로 싸움을 유발하시면
>>>피해보는 사람은 아마 그쪽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는 인터넷 전화도 없고 유치하게 빈문자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저같은 다른 피해자가 보낸 문자일듯...
>>>아무쪼록 빨리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짜 전화번호를 남기세요.
>>
>

peace님의 댓글

peace ()

인과응보죠. 제가 공개하지 않아도 나중에 아는 사람은 다 알텐데요 뭐.
가장 아쉬운건 공부할 준비도 안되있고 또 전혀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한테 애써 열심히 가르쳤다는겁니다. 단 한번이라도 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지 돈 몇푼에 고용한 사람쯤으로 생각하고 막 대했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두번다시 이런학생은 안 만났으면 합니다.


>이런 학생 공개해주세요..저도 비슷한 학생들 만나서 골치좀 썩었거든요.
>괜히 다른 선생들까지 힘들어 지지 않게 레슨 계속 취소하거나 오만하고 선생 무시하는 그런 학생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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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상한 사람들 많다니까요.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아 협박을 하질않나.. 그게 한국인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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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못짚은게 있는데 어제 그 빈문자에 대한 포스팅이후 저녁에 15번이나 missed call 이 와있던데 도대체 전화받은 남자가 누구며 대답한 사람이 누굽니까??  전화 안받으면 남자아닌 여자 목소리로 안내 나오던데 아닌가요? 그리고 부인되는 분에게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고 이런저런 한국얘기도 오간걸로 아는데 국적을 모른다는건 도대체 무슨말인지.. 요즘은 여권까지 보여주고 투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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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은 여자 인데 전화 받는 분은 남자고 줄리유라는 사람은 모른다네요
>>>>전화 번호도 이름도 국적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집안에 들여 과외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해외라도 이렇게 용의주도 하게 사람을 속이고 이런 글로 싸움을 유발하시면
>>>>피해보는 사람은 아마 그쪽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는 인터넷 전화도 없고 유치하게 빈문자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저같은 다른 피해자가 보낸 문자일듯...
>>>>아무쪼록 빨리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짜 전화번호를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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