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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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안녕하세요? 과외 받을 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제 경력을 간단히 소개 드리자면, 1983년 출생. 대원외국어 고등학교 서강대 수학과 입학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휴학 중 (1학기 남았음) 경기도 금천구 공모전 3위, 장학금 다수 수여. Swiss Hotel Management School 교환학생. 미국, 라스베가스 여름학기 수료. 호주 모나쉬 대학 겨울학기 수료. 중국 Sofitel 호텔 인턴십 (As Guest Service Manager) 현, 싱가폴 푸라마 호텔 리셉션 근무 중 혼자 떠나는 배낭여행을 즐기고, 해외봉사, 학교 장학 연수, 동아리 활동 등, 방학 마다 해외에 나갈 기회가 있었던 덕에 매우 독립적이며 열린 마음의 소유자 입니다. cyworld.com/jungyoon (더 아시고 싶으신 분은 싸이 미니홈피 참고 하세요 ^^) # 과외경력 (대학 입학 후 1학년 2학기부터 꾸준히 과외를 해 왔습니다.) # 서울 태화복지관 저 소득 가정 자녀 무료 과외 봉사. 서울 강남 중,고교생 과외 (수학, 영어) 중국 국제 학교 중학생 과외 (수학, 영어) ** 수학 과외를 선호합니다. 정말 잘 알고 믿을만한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기시고 싶음이 부모님의 마음이실 것이기에 최대한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라고 싸이 미니홈피까지 적었습니다. ^^ 과외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적은 학생이 ‘저도 선생님처럼 될래요!’ 라고 하였을 때 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가게 된 학원에서 너무 좋은 수학선생님을 만난 후 부터, 수학이 가장 좋아하였던 과목이 되었으며, 내가 즐겁게 배우고 이해한 것처럼 나 또한 다른 학생들을 그렇게 가르쳐 주고 싶어 수학 선생님의 꿈을 계속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원동력으로 늘 과외를 하여 왔으며 선생님의 매력을 아직도 잃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학과에 잠시 입학도 하였지만, 현재의 전공인 호텔&관광 경영학에 더욱 매력을 느껴 이 또한 너무 즐기고 있고 전공에 따른 커리어를 위해 이곳 저곳에서 많은 도전을 하고 있는 와중에 졸업 전 마지막으로 싱가폴에 배우러 오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저의 모토는 친 언니, 누나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국제 학교 친구를 가르치면서 그들의 힘든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더욱 힘이 돼주고 싶습니다. 한번 과외를 시작하면 그만 두는 일이 없었으며 그 학생을 계속 담당하였는데, 불가피하게 해외로 떠나야 할 땐 학생이 ‘선생님 될 때마다 오세요, 맨날 오셔도 되요’ 라며 아쉬워하였습니다. 일을 배우러 온 입장에서 월급의 대소에 대한 불만을 가지지는 않지만, 혼자 생활비를 충당하기엔 부족한 금액이고,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수는 없어 항상 과외로 보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를 직접 보시고 정말 아이를 맡겨도 될 만한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주절 주절 많이 적었는데, 그만큼 진실함을 표현하고 싶었고,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주저말고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9342 3401 MicaPark@Gmail.com 박정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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