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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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지금까지 컴퓨터 수리했었던 학생입니다. 그동안 많은 연락 받아서 200집정도 돌아다니면서 수리했었는데요 이제 제가 곧 한국으로 들어가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됐습니다. 다음주에 떠나네요. 그동안 많은분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 올리게 되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말고는 인사할 곳이 없어서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히 지내시고 앞길에 항상 축복많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바람바람바람님의 댓글
바람바람바람 (emsyk02080)
세랑군 근처에 덩치 큰 녀석의 덩치 큰 엄마야.
처음에 네 도움을 받고 얼마나 고마웠었는데... 떠나게 됐구나.
그래, 지금처럼만 하면 미쿡이 아니라 어디에서도 너는 살아남을거야.
기특하고 장하다.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