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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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발음 싱가폴 상위 1프로입니다. 해외거주 10년 이상했고요, 한국에서 외고 나왔습니다. 과외 경력 풍부합니다. 회화 걱정 있으신 분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감 키워드릴게요. 한번에 한시간 이상 안하고요, 방문 과외는 효율 떨어지기 때문에 안합니다. 영어공부 1~2년 하고 영어 가르치는거 아니니깐 걱정 마시고요, 시간당 50불이에요. 네고 불가능합니다. 쪽지 주세요 |
댓글목록
JIN님의 댓글
JIN (hwangjinki)
요즘 보통 30불정도 하는데 상당히 고가네요
얼마나 강의가 좋은지 한번 들어보고는 싶군요!~
과외남님의 댓글
과외남 (ahnboss)
보통 30불이기 때문에 50불 받습니다. 전 보통이 아니거든요,
언제든 관심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매쓰 멕님의 댓글
매쓰 멕 (ywooklee)
>보통 30불이기 때문에 50불 받습니다. 전 보통이 아니거든요,
>
>언제든 관심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잼나네요^^그럼 꼽빼기??
K&W님의 댓글
K&W ()
걱정의 한마디,
해외 거주 10년 이상으로는 싱가폴 상위 1프로 되기 힘들죠, 왜냐구요? 싱가폴 상위 1프로는 다, 외국인인데, 본인이 외국인 보다 영어 잘 한다고 하면 그렇죠?
할리(할리가 누군지 모르면, 꽤 어린 분이겠죠?)가 아무리 한국말 잘해도, 우리나라 중학생보다 한국말 잘한다고 할 수는 없죠.
그리고, 외대도 아니고 외고 나온걸 가지고 이렇게 너~~무 자랑 하시면 안되겠죠?
한번에 한시간 안한다 는 말, 너~~무 건방져 보이구요.
시간당 50불? 이건 머 본인 마음이죠, 시장경제니깐요. 가격 대비 제품 경쟁력 없으면
시장에서 떨어져 나가겠지만, 제가 볼 때 제품 경쟁력 많이 없어 보이구요,
공급과 수요의 원리를 이해 하시면,
현재 시장 평균 가격이 최상위 영국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시간당 45불 받고 있어요.
글 쓴거 보니깐, 나이도 아직 안찬거 같은데, 누구를 가르친단는 일은 정말로
대단한 책임감과 "선생"이라는 자격이 되어야 한다는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발음 싱가폴 상위 1프로입니다. 해외거주 10년 이상했고요,
>한국에서 외고 나왔습니다. 과외 경력 풍부합니다.
>
>회화 걱정 있으신 분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감 키워드릴게요.
>한번에 한시간 이상 안하고요, 방문 과외는 효율 떨어지기 때문에 안합니다.
>영어공부 1~2년 하고 영어 가르치는거 아니니깐 걱정 마시고요,
>시간당 50불이에요. 네고 불가능합니다. 쪽지 주세요
greenlife님의 댓글
greenlife (greenlife)
옳은 말씀, 들은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학생들 과외 가르키시던 젊은 남선생님이 캠브리지,옥스포드대 입학하려는 로컬아이들 스테이트먼트를 가르쳐서 몇명 통과 했다고 들었습니다.그분은 미국인가?에서 태어났다고...한국말도 글도 잘쓴다던데...가끔 이곳에서 일하시는 실력있는 한국분들 많이 만나요.
>걱정의 한마디,
>
>해외 거주 10년 이상으로는 싱가폴 상위 1프로 되기 힘들죠, 왜냐구요? 싱가폴 상위 1프로는 다, 외국인인데, 본인이 외국인 보다 영어 잘 한다고 하면 그렇죠?
>할리(할리가 누군지 모르면, 꽤 어린 분이겠죠?)가 아무리 한국말 잘해도, 우리나라 중학생보다 한국말 잘한다고 할 수는 없죠.
>그리고, 외대도 아니고 외고 나온걸 가지고 이렇게 너~~무 자랑 하시면 안되겠죠?
>한번에 한시간 안한다 는 말, 너~~무 건방져 보이구요.
>시간당 50불? 이건 머 본인 마음이죠, 시장경제니깐요. 가격 대비 제품 경쟁력 없으면
>시장에서 떨어져 나가겠지만, 제가 볼 때 제품 경쟁력 많이 없어 보이구요,
>공급과 수요의 원리를 이해 하시면,
>현재 시장 평균 가격이 최상위 영국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시간당 45불 받고 있어요.
>글 쓴거 보니깐, 나이도 아직 안찬거 같은데, 누구를 가르친단는 일은 정말로
>대단한 책임감과 "선생"이라는 자격이 되어야 한다는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
>>발음 싱가폴 상위 1프로입니다. 해외거주 10년 이상했고요,
>>한국에서 외고 나왔습니다. 과외 경력 풍부합니다.
>>
>>회화 걱정 있으신 분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감 키워드릴게요.
>>한번에 한시간 이상 안하고요, 방문 과외는 효율 떨어지기 때문에 안합니다.
>>영어공부 1~2년 하고 영어 가르치는거 아니니깐 걱정 마시고요,
>>시간당 50불이에요. 네고 불가능합니다. 쪽지 주세요
>
Insaner님의 댓글
Insaner (ksjsung)
>
>>보통 30불이기 때문에 50불 받습니다. 전 보통이 아니거든요,
>>
>>언제든 관심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
>잼나네요^^그럼 꼽빼기??
탕수육은 없나요
반미엔님의 댓글
반미엔 (sniper)
전에 해외거주 12년차라고 들었는데 대학 및 군대기간 참고하면
그당시 외고라는 개념은 지금과 달리 일반계고교 못가는 애들이
가는 전수학교개념으로 알고 있구요
여기 싱가폴 한국어잘하면서 영어도 네이티브급 사람들 무지많거든요
상위1%라기 보단 걍 열심히 가르치겠단 말이 더 호감이 가겠지요
굳이 PR이라면 그정도 자부심으로 모학원의 개인레슨 시간당 60불도 못미치는
50불로 상위1%?를 욕되게할순없지요
1년전 우리아이들도 걍 문법책 한국어로 튜션하는것도 시간당 50불인데...
날아라~~님의 댓글
날아라~~ (ganbare81)
정말 능력이 있으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늘 사교육비때문에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을 생각하면 하기 글은 넘 마음 아픈 글이네요~
>발음 싱가폴 상위 1프로입니다. 해외거주 10년 이상했고요,
>한국에서 외고 나왔습니다. 과외 경력 풍부합니다.
>
>회화 걱정 있으신 분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감 키워드릴게요.
>한번에 한시간 이상 안하고요, 방문 과외는 효율 떨어지기 때문에 안합니다.
>영어공부 1~2년 하고 영어 가르치는거 아니니깐 걱정 마시고요,
>시간당 50불이에요. 네고 불가능합니다. 쪽지 주세요
콩쥐님의 댓글
콩쥐 (olevis501o)
말씀 잘 하셨네요..
어디 외고를 나왔냐에 따라 외고 수준도 달라지죠..
나 학교 다닐때두 인문계 고등학교 갈 실력 안되는 애들이 외고 지원해서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과외남님 투션선생님이 되려면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격도 중요합니다.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사람이 조언을 해주면 받아들일수 있는
겸손함도 중요합니다. 과외남은 자신감 보다는 자만심으로 보이네요.
그런 자만심 때문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과연 누가 전화할까요?
>전에 해외거주 12년차라고 들었는데 대학 및 군대기간 참고하면
>그당시 외고라는 개념은 지금과 달리 일반계고교 못가는 애들이
>가는 전수학교개념으로 알고 있구요
>
>여기 싱가폴 한국어잘하면서 영어도 네이티브급 사람들 무지많거든요
>상위1%라기 보단 걍 열심히 가르치겠단 말이 더 호감이 가겠지요
>
>굳이 PR이라면 그정도 자부심으로 모학원의 개인레슨 시간당 60불도 못미치는
>50불로 상위1%?를 욕되게할순없지요
>
>1년전 우리아이들도 걍 문법책 한국어로 튜션하는것도 시간당 50불인데...
>
과외남님의 댓글
과외남 (ahnboss)^^
반미엔님의 댓글
반미엔 (sniper)
과외남님 이렇게 바꾸셔야지요
I can only be arrogant if you know I am 1%!
오래전에 히드로 공항내리면 막막한 사람들(주로 여자겠지요}
걷어 먹여주던 목사가 있었지요 그이후 얘기는 말안해도 알겠지요
불현듯 연상이 되네요
과외남님의 댓글
과외남 (ahnboss)
님이 쓰신 영어문장은 제가 보기에는 좀 어거지가 아닌가 싶네요.
답글 올리시는 만큼 영어를 사용하시는 일은 별로 없으신가보네요.
그리고 무지 심심하신가보네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go get a life"
>과외남님 이렇게 바꾸셔야지요
>I can only be arrogant if you know I am 1%!
>
>오래전에 히드로 공항내리면 막막한 사람들(주로 여자겠지요}
>걷어 먹여주던 목사가 있었지요 그이후 얘기는 말안해도 알겠지요
>불현듯 연상이 되네요
>
JIN님의 댓글
JIN (hwangjinki)
이건 제가봐도 좀 억지인데요 ㅋㅋㅋ
뭔가 문법으로 꼬투리를 잡으시려는거같은데
억지 꼬투리 같기도하고 문법도 뭐 그닥 틀린게없고
ㅋㅋ뭐 좋은방법인것같진않네요.
제생각에는 자기자신이 자신감이 있다면
50불을 받던간에 100불을 받던간에
고용해주는 사람만있다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그냥 제 의견을 적어봤습니다.
고용할게 아니라면 그렇게 비판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해외이사님의 댓글
해외이사 (sniper)
왠댓글이 그케많이 달렷나 궁금해서 보니
누가봐도 과외남님이 좀 어이없는 글 올렷네
다음부턴 누가봐도 가르키려고 애쓰는 글 올리시길
요즘같은 불황기에 분위기 파악도 좀 하시고
하긴 성격으로봐선 남의 조언 받아들이기엔 좀 힘들것 같기도 하지만
얄팎한 영어문장으로... 쓰려면 좀더 고급문장 많을텐데 쯔쯧...
제가보기에도 1%라기보단 여기 공립초딩정도네
반미엔님의 패러디글로 봐선 님의 1%를 비꼬는 재밋는글이구먼
과외남님의 댓글
과외남 (ahnboss)
.
>이건 제가봐도 좀 억지인데요 ㅋㅋㅋ
>뭔가 문법으로 꼬투리를 잡으시려는거같은데
>억지 꼬투리 같기도하고 문법도 뭐 그닥 틀린게없고
>ㅋㅋ뭐 좋은방법인것같진않네요.
>제생각에는 자기자신이 자신감이 있다면
>50불을 받던간에 100불을 받던간에
>고용해주는 사람만있다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그냥 제 의견을 적어봤습니다.
>고용할게 아니라면 그렇게 비판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
>
떡갈나무님의 댓글
떡갈나무 (sniper)
ㅎㅎㅎ
뭔 알바를 원하는 NUM인지 지자랑하는 NUM인지
구분이 안가네
한국촌아줌씨들이 조언해주면 반성합시다!
모난돌은 다듬어져야
여긴 1%영어가 안통하는 나라인데 우째
니그나라로 가서 돈벌던지혀!
과외남님의 댓글
과외남 (ahnboss)
남의 일에 참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세상....이젠 지겹네요,
50불이 그렇게 비싼가요? 투자 하기 싫으면 그냥 남들과 똑같은 과외 선생에 만족하면서 지내세요. 저는 자존심이 있어서 제가 남들보다 잘하는것을 확신하는 상태에서 남들과 같은 돈 받으면서 못합니다. 발음 1%라고 했더니 태클 장난 아니시네요,
님들이 제 발음 들어는 보셨나요? 누가 발음만 갖고 영어 가르친답니까?
제가 가르치는것 본적이라도 있나요?
방문과외 안하는건 제가 정한 룰인데, 저랑 안맞으면 그만 아닌가요?
건방지게 느끼셨다면 그걸로 그만 아닌가요?
저랑 두는 가치가 다르시면 그걸로 그만이죠. 그래도 제 글 읽고 자신감으로 해석하고 연락 오신분들도 있습니다.
이제 답글 달기도 귀찮으니깐, 그만들좀 하세요,
게시판 도배하는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하렵니다.
시간차님의 댓글
시간차 (sniper)
대충 다 읽어보니
싱에서 그나마 이사이트에 광고내는게 나은것 같아 온거 같은데
투덜거릴꺼면 딴데 가던지
시간당 50불 벌기 힘든걸 좀 알아야할 사람같구
참 전에쓴 글보니 아주 귀차니즘이더구만 아이구 이험한세상
어찌살아가려구 요즘 영어잘하는사람 다죽었남?
마지막으로 한마디 붙이자면
좀더 인생 살아보면 무리의 말들을 귀기울인다는 지혜가 생기지
왜냐면 인생 혼자사는게 아니구 자신감 하나로 버티기엔 세상이
그냥 놔두지않거든
끝까지 고집피우면서 꼬리 내리지말고 이기회에 싸가지 고칠 좋은 기회요
인생 돈과 가치로 승부하기엔 난넘들이 넘 많으거 알아야
하여튼 여기서 돈벌려면 정신차리쇼
아까 전화한 그넘이 누군줄알기나하고 짓거리나?
>남의 일에 참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세상....이젠 지겹네요,
>50불이 그렇게 비싼가요? 투자 하기 싫으면 그냥 남들과 똑같은 과외 선생에 만족하면서 지내세요. 저는 자존심이 있어서 제가 남들보다 잘하는것을 확신하는 상태에서 남들과 같은 돈 받으면서 못합니다. 발음 1%라고 했더니 태클 장난 아니시네요,
>님들이 제 발음 들어는 보셨나요? 누가 발음만 갖고 영어 가르친답니까?
>제가 가르치는것 본적이라도 있나요?
>방문과외 안하는건 제가 정한 룰인데, 저랑 안맞으면 그만 아닌가요?
>건방지게 느끼셨다면 그걸로 그만 아닌가요?
>저랑 두는 가치가 다르시면 그걸로 그만이죠. 그래도 제 글 읽고 자신감으로 해석하고 연락 오신분들도 있습니다.
>이제 답글 달기도 귀찮으니깐, 그만들좀 하세요,
>게시판 도배하는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하렵니다.
darkgray님의 댓글
darkgray ()
튜션을 구하러 가끔 들어와 검색하는데... 참..
글은 글쓴이의 인격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글에서 느껴지는 오만함은 눈살 찌프려지게 하네요.. 좀 더 배려하는 자세와 겸손함이 있으면 많은 분들이 인정할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그정도로 뛰어나서 본인 위주로 다 맞춰야 과외한다는 분이시면 여기다 광고 안올려도 모셔가는곳 많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
가뜩이나 튜터 구하기 힘들어서 머리 아픈데 상큼하게 짜증을 안겨주시네요... 쯧..
놀자님의 댓글
놀자 ()
이 사람아, 아직도 모르겠니?
네 영어 가지고 그러는게 아니잖어(요), 니 말헤대는 싸가지 가지고 그러잖어...(요)
너 몇살 이세요?? 군대다녀 오고! 정신 차리고! 사회가 어떤지도 좀 느껴보고!
그러면...아마, 여기 학부형 들이 네 영어 잘하는거 좀 알아 줄려고 노력 할꺼야..(요)
그러니, 그냥 죄송하다 그러고, 가만히 있어...(요)
본전도 못 찾을꺼면서...(요)
>남의 일에 참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세상....이젠 지겹네요,
>50불이 그렇게 비싼가요? 투자 하기 싫으면 그냥 남들과 똑같은 과외 선생에 만족하면서 지내세요. 저는 자존심이 있어서 제가 남들보다 잘하는것을 확신하는 상태에서 남들과 같은 돈 받으면서 못합니다. 발음 1%라고 했더니 태클 장난 아니시네요,
>님들이 제 발음 들어는 보셨나요? 누가 발음만 갖고 영어 가르친답니까?
>제가 가르치는것 본적이라도 있나요?
>방문과외 안하는건 제가 정한 룰인데, 저랑 안맞으면 그만 아닌가요?
>건방지게 느끼셨다면 그걸로 그만 아닌가요?
>저랑 두는 가치가 다르시면 그걸로 그만이죠. 그래도 제 글 읽고 자신감으로 해석하고 연락 오신분들도 있습니다.
>이제 답글 달기도 귀찮으니깐, 그만들좀 하세요,
>게시판 도배하는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하렵니다.
인바스마니님의 댓글
인바스마니 (slowboat)
어떤 근거로 본인이 싱가폴 1%이고 10년 해외어디 거주하면서 어떤 영어를 갈고 닦으셨는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브리티쉬카운슬 강사출신 네이티브 스피커보다 나을거 같지는 않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제 생각입니다..ㅎㅎ
?님의 댓글
? (keol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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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0불이기 때문에 50불 받습니다. 전 보통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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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관심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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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네요^^그럼 꼽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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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없나요
그럼전 탕짜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