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
회사명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연봉 | 학력 | ||
경력(년) | 첨부파일 | ||
내용 | 구직란에 올린 "윤맘"님의 글을 보고 수학수업을 시작했다가.. 이 사람에게 수업료의 반을 날렸습니다.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알고 있는건 핸폰번호 딸랑 하나.. 통신 두절. 왜 한국인들 끼리 이런 일을 저지르나요? 한국서 중등교사였다고, 수업료를 좀 비싸게 부르더군요. 돈 보다도 사람에게 너무 실망하고, 기다리며 보낸 시간들이 아까워서.. 어이없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이런 사람도 있네요. "윤맘"- Angmokio에 산다고 했고, 입싱한지 2~3달 남짓, 쌍둥이 P1에 보낸다고했고, 입시준비하는 딸도 하나 있다고.. 남편은 교환교수로 일본에 갔다고... 11/01/2009 에 구직란에 광고 했더군요. 허..참~ 어이없죠? 혹시 이 글을 "윤맘"님이 읽는다면....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선생님이 맞긴 합니까? 열심히 사는 한국인 얼굴에 먹칠 하지 맙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 사람에게 나쁜일이 일어나지나 않았나 걱정도 해봅니다만.. 연락하려고 하는 맘만 있었다면 벌써 연락을 했겠죠, 어떤 수를 써서라도... 여러분들 조심, 또 조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