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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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연봉 | 학력 | ||
경력(년) | 첨부파일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Nanzo의 영어회화입니다. 저는 현재 1년동안 싱가폴에서 무료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전화강사와 영어강사의 경험이 있으며 현재 MBA와 S 건설사에 재직 중입니다. 교보문고 E-BOOK “싼 맛에 구입해라, 이 책은 영어의 혁명이다. 그리고 곧 비싸진다”의 저자입니다. 회사 취업후에 금요일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폐강하였지만 지인들의 권유로 인해서 주말 영어회화반을 다시 개설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수업을 들으셨던 분들도 있고 앞으로 저와 함께 같이 공부할 5기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ENGLISH”는 바로 사람과 사람과의 "의사소통"입니다. 싱가폴에 계시면서 수 많은 스터디와 무료수업을 혹은 돈을 지불하고 영어공부를 했지만 영어가 향상되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호주에서 유학생활 당시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1년동안 싱가폴에서 무료수업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여전히 여러분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핵심을 놓친 공부방법은 “임시방편”일 수는 있어도 “향상”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수업은 “무료수업”입니다. 그리고 “질”적인 면에서 그 어떤 수업보다 “비싸다고”생각합니다. 현재 2개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발표 향상 및 영작의 핵심 전수 (캠방간)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 일요일 – 영어회화 및 문법 공부. (노비나)- 저녁 7시부터 9시 금요일 수업은 “성경공부”이기 때문에 약간의 이질감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발표의 향상 방법과 영작을 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오시면 그 이질감도 곧 해결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장소는 "교회"입니다) 일요일 수업은 기존의 제가 운영했던 방식대로 30분정도 문법 강의 후에 매주 토픽을 제공한 후 토픽을 읽은 후 그에 관련된 회화를 진행합니다. 금요일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수업입니다. (성경공부가 아닙니다. 장소 역시 "교회"가 아닙니다.) 금요일 일요일 모두 모집하고 있습니다. 열정만 가지고 계시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합니다. 열심히 꾸준히 하실분들만 모집하고 싶습니다. 이 스터디는 공부가 "주"입니다. 일요일 수업은 인원제한 이 있습니다. (7-9명)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대기자들은 순서에 따라서 기존의 참가자가 참여하지 않을 경우에 별로도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금요일 수업은 인원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참석하셔서 영작의 핵심을 받아가시면 됩니다. 저는 지금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동시에 가르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4가지를 동시에 하지 않으면 즉 자신이 생각하는 기존의 답습했던 잘못된 방법으로 "입 맛대로"공부하시면 “향상”은 먼나라의 이야기입니다. 혹시라도 형편상 영어를 싱가폴에서 혼자 공부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주저하지말고 저에게 문을 두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는 9177-4726 저의 카톡아이디는 zep23co입니다. 7월 28일 오늘부터 일요일 수업 진행합니다. |
댓글목록
nanzo님의 댓글
nanzo (zep23co)안녕하세요 Nanzo입니다. 현재 일요일 반이 마감되었습니다. 금요일 수업을 듣다가 결원이 생길 시에 일요일 수업으로 옮겨드리겠습니다. 금요일 수업도 굉장히 색깔이 다른 수업입니다.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실 때에는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결원시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nzo님의 댓글
nanzo (zep23co)안녕하세요 Nanzo입니다. 금요일 발표 향상 수업 및 성경공부의 관련 자료는 "nanzo"라고 한국촌에서 검색하시면 성경공부 관련 공지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곳에 교회 약도와 같이 공부할 자료를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현재 일요일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금요일 수업은 물론 목사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굉장히 불편하고 거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오신다면 목사님의 말씀이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좋은 이야기"를 듣는 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금요일 수업도 많은 참가 바랍니다. 금요일과 일요일 수업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