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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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job_b_null2001.zip | |
연봉 | 학력 | ||
경력(년) | 첨부파일 | ||
내용 | 안녕하세요^^ Nanzo`s 영어회화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음주 금요일 4월 19일부터 "특별한 반"을 구성하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의 도움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100개의 성경구절"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시간은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터 9시까지 총 1시간 30분동안 진행이 됩니다. "무료 클래스"입니다. 공부하는 방향은 "성경구절 분석하기"입니다. 문장의 분석을 통해서 영어의 "전체의 숲"을 파악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항상 중점으로 생각을 하는 교육방식이 "가지가 아닌 숲"을 바라보게 하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높은 영어시험점수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숲을 보는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특별한 반"이 여러분에게 반드시 영어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여기가 제가 만든 영문법 교보문고사이트입니다.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barcode=480130000576P 현재 "판매매출 1위"입니다. 즉 제가 여러분게 가르쳐주는 "영어"는 "도움이 되는 영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료 클래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재능은 서로에게 공유가 될 수 있을 때 빛이 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특별한 반"은 "인원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나 공부하고 싶으면 참여하시면 됩니다. 제가 지금 MBA과정에 있습니다. 곧 "졸업"입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졸업" 후에 취업을 여기서 못하게 될 경우에는 저는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싱가폴에서는 "무료"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에는 저에게 더이상 "무료"로 수업을 받으실 수는 없습니다. 짧으면 6개월정도 남은 시간동안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했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훌륭한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아직도 여전히 "하나님"과 씨름하고 있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실 "여러분과 하나님"을 만나게 해줄 수 있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사실 "특별한 반"을 "개설"하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과연 "하나님과의 만남"을 주선할 "자격"이 있을까..하는 그런 고민입니다. 언제나 저는 제가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가짜"이지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고민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제가 "진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나의 하나님"을 이야기할 때 부끄럽습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나의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나의 하나님"을 알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용기내서 "특별한 반"을 개설했습니다. 저처럼 여전히 "하나님과 씨름"을 하고 있거나 여전히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놀러오십시요. 이 곳에 오시면 "훌륭한 목사님"이 계십니다. 저는 성경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관한 저의 사견"을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현재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와 상관없이 "공부"하라 오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공부"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와 함께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는 91790127 그리고 카톡 아이디는 zep23co입니다. 인원수의 제한이 없으니까 누구나 참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료 클래스"입니다. 장소는 "캠방간 역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더욱 자세한 약도는 첨부했습니다. 교회명칭 : Bethesda Chapel (저의 교회는 싱가폴 안디옥 교회 Singapore Antioh Church) 교회 주소 : 27, Lor Melayu, Singapore 416913, 찾어오시는 길 사진 첨부 합니다. 장소 : 교육관 3층 306호 같이 공부할 셩경구절과 약도 첨부합니다. 그럼 "곧 뵙겠습니다." |
댓글목록
싱싱라이프님의 댓글
싱싱라이프 (honey0623)안녕하세요. 좋은 취지로 행복한 강좌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싱생활 하면서 늘 영어 공부하고 싶구... 채워지지 않은 마음 한구석이 왠지 모르게 힘들어 지는순간들이 많습니다.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갈 수 있는 벅찬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시간이 유혹이 많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봉사하시는 선생님도 계신데... 반성하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nanzo님의 댓글
nanzo (zep23co)감사합니다. 저는 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이 일을 맡은 이유는 저의 선택으로 인해서 누군가가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특별한 "사명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것이 "가짜"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사명감"을 위해서 가족을 모른채하고 자신의 "사명감"을 위해서 "세상의 소리"를 닫는 행동, 사실은 자신이 "사회 부적응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 다른 곳으로 숨어버리는 그런 현상들...."사명감"이라는 이름아래서...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특별하게 "무엇"을 얻기 위해서 개설한 클래스는 아닙니다. 하지만 "무엇"을 얻어가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훌륭한 목사님이 계시기때문에 반드시 좋은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