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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
| 회사명 | 연락처 | ||
| 이메일 | 주소 | ||
| 연봉 | 학력 | ||
| 경력(년) | 첨부파일 | ||
| 내용 | 한국인이라고 또 비자 발급해준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막 대하는 사장님들 많더라구요. 특히 한인사회에서 쓸데없이 이러 저러하게 높은 타이틀만 가지고 아무짓이나 하고 다녀도 된다는 생각이신지 사무실에서 별의별 듣기힘든 욕 하는, 얼굴만 젠틀 하신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회사가 아닐거라고 믿지만 그래도 혹간 가다 뭐없으면 그런곳 들어가실수 있으니 조심하시라고 한마디 올립니다. 처음엔 보너스니 보험이니 뭐든 들어주겠다고 해놓고 막상 조인하면 내가 언제그랬냐는둥 얼굴 바꾸는 사람이라면 아싸리 빨리 정리하고 나오는 편이 낫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이곳에서 꽤 이것저것 하시는 분 회사 들어갔다가 정말 같잖은 취급받으며 일하다가 그만두더군요. 같은 한국인에게 좀더 잘 해줄수없는건지 참.. 완전 신사인척 신앙심깊은척 하면서 밖에선 입에 욕을 달고 다니며 바람피우고 숱하게 거짓말 투성이인 비 양심적인 사람들때문에 씁쓸하네요. 도대체 한인사회에서의 수많은 타이틀이 뭐에 필요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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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super7님의 댓글
super7 (coolingme)게다가 아주 유명한 어떤분은 맘에 안드는 자기 직원이 퇴사하고 나가면 그 직원 조인한 회사에다가 비방 레터까지 써준다는.. 이정도면 정말 말종아닙니까.
goodall님의 댓글
goodall (mygogh)에휴.부끄럽습니다.자신의 행동을 한번만 더 돌아보는 사람이 됩시다.저 아는 분도 맘 고생 엄청 하셨답니다.남 일 같지않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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