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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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job_b_cimg0041_cmy20012001.jpg | |
연봉 | 학력 | ||
경력(년) | 첨부파일 | ||
내용 | 이게 3번째 끌올인가요? 몇번째까지 갈려나 모르겠지만..한 번 달려봅니다.. 서울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강서모임 소속이었던 알아야면장(구, 억울출세)입니다. 아시다시피 싱가포르에서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건 체력적으로 참 무리였구요, 그래서 금요일 야간라이딩, 토요일 아침식사 라이딩, 밤마실 라이딩..등등 참 혼자!!! 많이 다녔습니다. 요즘 게시판의 글을 보니 "소라" 그룹셋을 파신다는 분이 출현하신 걸로 봐서 싱가포르에서도 드뎌 로드사이클링 동호회를 만들어 떼잔차질을 하기에 무리가 없는 때가 도래했다 봅니다. 딱히 자전거에 구분을 두는 것은 아니고 싱가포르 99%인 평지도로를 좀 더 즐기기 위한 모임입니다. 남녀노소 숨은 실력자들이 분기탱천하시면 본 모임이 큰 힘을 얻어 앞으로 떼잔차질을 할 수 있는 날과 조용히 랜스 암스트롱형님을 탄종파가에 모시고 사는 이야기를 듣는 그런 모임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저는 현재 프로젝트 관계로 타국에 있지만 아마 내년1월기점으로 동호회(가칭 "싱나사", 싱가포르를 로드레이싱으로 나누는 사람들)를 만들까 하니 뜻이 있으신 분의 쪽지 부탁드립니다. 현재 세 분이 쪽지 보내주셨구요..싱가포르 가자마자..바로 연락드리고 회합을 추친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카페로 바로 들어가기엔 쪽수가 후달려서.....우선 페이스북에 그룹 만들어두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보내주셔서 간단한 면접???후 제가 친구등록하여 그룹으로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 포함 5명이 수배..혹은 납치된 상황이시네요..ㅎㅎ 가입만 해주시면 펑크정도는 제가 떼워드리고 폭풍펌프질도 시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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