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
회사명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job_b_1440x900_SuperX2001.jpg | |
연봉 | 학력 | ||
경력(년) | 첨부파일 | ||
내용 | 서울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강서모임 소속이었던 알아야면장입니다. 아시다시피 싱가포르에서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건 체력적으로 참 무리였구요, 그래서 금요일 야간라이딩, 토요일 아침식사 라이딩, 밤마실 라이딩..등등 참 혼자!!! 많이 다녔습니다. 요즘 게시판의 글을 보니 "소라" 그룹셋을 파신다는 분이 출현하신 걸로 봐서 싱가포르에서도 드뎌 로드사이클링 동호회를 만들어 떼잔차질을 하기에 무리가 없는 때가 도래했다 봅니다. 딱히 자전거에 구분을 두는 것은 아니고 싱가포르 99%인 평지도로를 좀 더 즐기기 위한 모임입니다. 남녀노소 숨은 실력자들이 분기탱천하시면 본 모임이 큰 힘을 얻어 앞으로 떼잔차질을 할 수 있는 날과 조용히 랜스 암스트롱형님을 탄종파가에 모시고 사는 이야기를 듣는 그런 모임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저는 현재 프로젝트 관계로 타국에 있지만 아마 내년1월기점으로 동호회(가칭 "싱나사", 싱가포르를 로드레이싱으로 나누는 사람들)를 만들까 하니 뜻이 있으신 분의 쪽지 부탁드립니다. 현재 두 분이 쪽지 보내주셨구요..싱가포르 가자마자..바로 연락드리고 회합을 추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 포함 4명이 수배..혹은 납치된 상황이시네요..ㅎㅎ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