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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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연봉 | 학력 | ||
경력(년) | 첨부파일 | ||
내용 | 아마 가르쳐보신분들 집앞까지 갔다가 취소당하신 경험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본인은 절대 자기 잘못없다고 생각하고 선생탓만 하는게 더 가관이죠. 전번에 이건으로 포스트 한번 올렸었는데 여전히 자기가 피해자라고만 주장하는게 안타까와 포스트 다시 올립니다. 사기는 오히려 제가 당한거 같은데 말이죠. |
댓글목록
haihai님의 댓글
haihai ()
그런 사람 있으면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여러사람들 피해안보게요.
>아마 가르쳐보신분들 집앞까지 갔다가 취소당하신 경험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awake님의 댓글
awake ()
늘 10분 20분씩 먼저가서 가르쳐주고 회사일 모르는거 로컬친구통해 알아봐주고 그래도 전혀 고마운거 모르고 남의 편의는 아랑곳않고 선생이 집앞에 와있어도 취소해주시는 센스.
대체 한두번이여야 말을 않죠. 한달안에 그런식으로 다섯번이상을 취소해봐요. 짜증나서 두번다시 안가죠.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선생 불평이나하고 사기네 어쩌네 하는거 보면 인성이 덜된듯합니다.
아래글들 스크롤 해보시면 누군지 아실겁니다. 그분하고 똑같은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그런 사람 있으면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여러사람들 피해안보게요.
>
>>아마 가르쳐보신분들 집앞까지 갔다가 취소당하신 경험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전 싱가폴에서 15년정도 영어튜선 했습니다.
저도 님과 여러번 같은 경험을 한 후 어머니들께 말씀드렸죠..
2시간전에 수업을 취소해도 1회 한 것을로 하겠습니다라고..
그 후 신경써주시고 미리 2-3시간 전에 연락을 주셧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미안하다고 1 회 수업으로 쳐 주시는 고마운 어머니들도 계셨네요.
>아마 가르쳐보신분들 집앞까지 갔다가 취소당하신 경험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본인은 절대 자기 잘못없다고 생각하고 선생탓만 하는게 더 가관이죠. 전번에 이건으로 포스트 한번 올렸었는데 여전히 자기가 피해자라고만 주장하는게 안타까와 포스트 다시 올립니다. 사기는 오히려 제가 당한거 같은데 말이죠.
CMK님의 댓글
CMK (emchojenn)
저도 과외를 많은 year 을 해왔지만 그렇게 집앞에까지 갔는데 취소하시는분 있다는것을 몰랐네요. 사정이 있어 취소를 미리 하는것은 용랍이 되지만 그렇게 inconsiderate 하신분있다는것 몰랐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is with us.
>늘 10분 20분씩 먼저가서 가르쳐주고 회사일 모르는거 로컬친구통해 알아봐주고 그래도 전혀 고마운거 모르고 남의 편의는 아랑곳않고 선생이 집앞에 와있어도 취소해주시는 센스.
>대체 한두번이여야 말을 않죠. 한달안에 그런식으로 다섯번이상을 취소해봐요. 짜증나서 두번다시 안가죠.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선생 불평이나하고 사기네 어쩌네 하는거 보면 인성이 덜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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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들 스크롤 해보시면 누군지 아실겁니다. 그분하고 똑같은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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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있으면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여러사람들 피해안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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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르쳐보신분들 집앞까지 갔다가 취소당하신 경험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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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님의 댓글
awake ()
그 새댁 덕분에 다섯번 이상씩이나 시간낭비하고 왔다갔다 돈낭비만 했네요.
이틀치 투션비때문에 사기라고 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여기서 뭐라하지말고 지난번 막말했던것처럼 제발 액션을 취했으면 하네요. 같이 맞대응할 의사 충분히 있으니까요.
한달에 다섯번 이상씩이나 취소하시면서 배울게 뭐가 있었겠습니까.
아래 그 새댁말대로 저역시 안가르친것만 못했습니다.
정말 다음번엔 똑같은 분과 공부하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과외를 많은 year 을 해왔지만 그렇게 집앞에까지 갔는데 취소하시는분 있다는것을 몰랐네요. 사정이 있어 취소를 미리 하는것은 용랍이 되지만 그렇게 inconsiderate 하신분있다는것 몰랐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is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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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10분 20분씩 먼저가서 가르쳐주고 회사일 모르는거 로컬친구통해 알아봐주고 그래도 전혀 고마운거 모르고 남의 편의는 아랑곳않고 선생이 집앞에 와있어도 취소해주시는 센스.
>>대체 한두번이여야 말을 않죠. 한달안에 그런식으로 다섯번이상을 취소해봐요. 짜증나서 두번다시 안가죠.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선생 불평이나하고 사기네 어쩌네 하는거 보면 인성이 덜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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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들 스크롤 해보시면 누군지 아실겁니다. 그분하고 똑같은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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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있으면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여러사람들 피해안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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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르쳐보신분들 집앞까지 갔다가 취소당하신 경험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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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hai님의 댓글
haihai ()
그런 사람들 가르치나마나 절대 선생 고마운거 모르고 이상한 소리 해대고 다닐 사람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은 그 사람 싱가폴에서 따 당하며 살더라구요.
나중에 보면 혼줄을 내주던가 아님 어디에 사는지라도 공개적으로 알려주세요.
이 글 아래 선생 추천해달라는 포스트 보니까 바로 그 여자분인거 같은데 같은 경험한 사람으로서 정말 화가 나네요.
>그 새댁 덕분에 다섯번 이상씩이나 시간낭비하고 왔다갔다 돈낭비만 했네요.
>이틀치 투션비때문에 사기라고 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여기서 뭐라하지말고 지난번 막말했던것처럼 제발 액션을 취했으면 하네요. 같이 맞대응할 의사 충분히 있으니까요.
>한달에 다섯번 이상씩이나 취소하시면서 배울게 뭐가 있었겠습니까.
>아래 그 새댁말대로 저역시 안가르친것만 못했습니다.
>정말 다음번엔 똑같은 분과 공부하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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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외를 많은 year 을 해왔지만 그렇게 집앞에까지 갔는데 취소하시는분 있다는것을 몰랐네요. 사정이 있어 취소를 미리 하는것은 용랍이 되지만 그렇게 inconsiderate 하신분있다는것 몰랐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is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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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10분 20분씩 먼저가서 가르쳐주고 회사일 모르는거 로컬친구통해 알아봐주고 그래도 전혀 고마운거 모르고 남의 편의는 아랑곳않고 선생이 집앞에 와있어도 취소해주시는 센스.
>>>대체 한두번이여야 말을 않죠. 한달안에 그런식으로 다섯번이상을 취소해봐요. 짜증나서 두번다시 안가죠.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선생 불평이나하고 사기네 어쩌네 하는거 보면 인성이 덜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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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들 스크롤 해보시면 누군지 아실겁니다. 그분하고 똑같은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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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있으면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여러사람들 피해안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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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르쳐보신분들 집앞까지 갔다가 취소당하신 경험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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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벙님의 댓글
무서벙 (pentiumgirl)
저도 갑자기 그렇게 당할일이 생각나서 한 자 올립니다. 오전 과외로 출근시간에 버스속에 찡겨서 집에 갔더니 남편분 부인한테 연락안했다고 모라고 하더니 저 한번 보고 절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냥 들어가더군요. 아이 어머니가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화가 확 나더군요. 그리곤 한번 더. 그래도 웃어 넘겼건만 두달만에 겨우겨우 받은 과외비, 나중에 보니 돈도 들 들어있더군요. 제자리에서 확인 안한 저도 잘못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그분은 미안해 할 줄은 아는 분이라 생각이 들어 잊기로 했지만서도요.
>그 새댁 덕분에 다섯번 이상씩이나 시간낭비하고 왔다갔다 돈낭비만 했네요.
>이틀치 투션비때문에 사기라고 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여기서 뭐라하지말고 지난번 막말했던것처럼 제발 액션을 취했으면 하네요. 같이 맞대응할 의사 충분히 있으니까요.
>한달에 다섯번 이상씩이나 취소하시면서 배울게 뭐가 있었겠습니까.
>아래 그 새댁말대로 저역시 안가르친것만 못했습니다.
>정말 다음번엔 똑같은 분과 공부하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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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외를 많은 year 을 해왔지만 그렇게 집앞에까지 갔는데 취소하시는분 있다는것을 몰랐네요. 사정이 있어 취소를 미리 하는것은 용랍이 되지만 그렇게 inconsiderate 하신분있다는것 몰랐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is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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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10분 20분씩 먼저가서 가르쳐주고 회사일 모르는거 로컬친구통해 알아봐주고 그래도 전혀 고마운거 모르고 남의 편의는 아랑곳않고 선생이 집앞에 와있어도 취소해주시는 센스.
>>>대체 한두번이여야 말을 않죠. 한달안에 그런식으로 다섯번이상을 취소해봐요. 짜증나서 두번다시 안가죠.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선생 불평이나하고 사기네 어쩌네 하는거 보면 인성이 덜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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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들 스크롤 해보시면 누군지 아실겁니다. 그분하고 똑같은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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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있으면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여러사람들 피해안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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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르쳐보신분들 집앞까지 갔다가 취소당하신 경험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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