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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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연봉 | 학력 | ||
경력(년) | 첨부파일 | ||
내용 | 제가 말씀드릴분은 부킷티마 근처에서 홈스테이를 운영하시는 한국분 입니다. 저희 가족이 몇년간 곁에서 지켜보았는데..이런 분이라면 제 아이라도 맘 놓고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세심하게 보호하고 신경 써 주시더군요, 특히 아이를 혼자 외국에 보내면서 가장 걱정되는 분분이 음식에 관한 것일 텐데요..이 분은 손수 맛깔나는 한국 음식을 만들어 주어 유학 초반에 적응하기 힘든 아이들이 더욱 쉽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이곳은 외식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어 한국분 이라도 대부분 부실한 외부 음식을 먹게 되는데요...한창 크는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시니 자녀를 맘 놓고 맡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락처:+65 6769-6691 9886-6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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