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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완료 ***과외 할때 제발 매너좀 지킵시다.

  • SeRu ()
    1. 1,300
    2. 27
    3. 6
    4. 2010-07-15 01:37
직종 기타 경력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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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년) 첨부파일
내용 지난번에도 어떤분이 이런글을 올린것 같은데..학생들 제발 투션시간좀 지킵시다. 투션 하기전 몇시간에 취소하거나 몇분전에 취소하시는분들.. 그것때문에 선생은 시간 낭비하고 또 그시간에 약속잡아 다른 학생을 가르칠수 있는데 취소하는 학생때문에 돈까지 낭비하게 됩니다. 투션선생은 언제든 취소해도 항상 기다려줘야하고 못기다리면 막말까지 들어야할 그런 사람 아닙니다. 정말 어떤 긴박한 사정이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게  습관적으로 투션 취소하시는분들은 제발 투션선생만 욕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좀 하셨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peace님의 댓글

peace ()

----참..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당하셨네요. 3주안에 투션 다섯번 취소하고 그것도 30분전 한시간전에 취소해서 더이상 열받아서 안갔더니 남편이란 사람이 억센 사투리로 남의 얘기는 전혀 듣지도 않고 막말 해가면서 '사기를 치고 전화를 안받네.. 액션을 취하겠네' 하며 협박을 다 당하고. 다섯번씩 취소하면 그 시간 시간 선생이 낭비하고 손해보는 돈이나 시간은 신경 안쓰시나. 참네.. 교회 열심히 다니시면서 어떻게 자신만 생각합니까.
부인 되시는 분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십분정도 항상 일찍가서 나름 열심히 가르쳐 주고 그쪽 회사에서 모르는 서류 있으면 제 친구한테까지 전화해서 물어보고 도와드렸던거.

액션을 취하신다는데 저 고소하세요. 남편분.
제가 이틀치 투션안해주고 전화 안받은 이유. 법정에서 한번 얘기해봅시다. -----


>지난번에도 어떤분이 이런글을 올린것 같은데..학생들 제발 투션시간좀 지킵시다.
>투션 하기전 몇시간에 취소하거나 몇분전에 취소하시는분들.. 그것때문에 선생은 시간 낭비하고 또 그시간에 약속잡아 다른 학생을 가르칠수 있는데 취소하는 학생때문에 돈까지 낭비하게 됩니다.
>투션선생은 언제든 취소해도 항상 기다려줘야하고 못기다리면 막말까지 들어야할 그런 사람 아닙니다.
>
>정말 어떤 긴박한 사정이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게  습관적으로 투션 취소하시는분들은 제발 투션선생만 욕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좀 하셨으면 합니다.
>

김밥님의 댓글

김밥 (cody)

수업약속 몇시간 몇분전에 학생이 마음대로 취소하는것은 한국인들의 특성이라고 들었어요.
이런글 보면 역시 책임감 없는 사람들 많네요. 참 한심하다...


>지난번에도 어떤분이 이런글을 올린것 같은데..학생들 제발 투션시간좀 지킵시다.
>투션 하기전 몇시간에 취소하거나 몇분전에 취소하시는분들.. 그것때문에 선생은 시간 낭비하고 또 그시간에 약속잡아 다른 학생을 가르칠수 있는데 취소하는 학생때문에 돈까지 낭비하게 됩니다.
>투션선생은 언제든 취소해도 항상 기다려줘야하고 못기다리면 막말까지 들어야할 그런 사람 아닙니다.
>
>정말 어떤 긴박한 사정이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게  습관적으로 투션 취소하시는분들은 제발 투션선생만 욕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좀 하셨으면 합니다.
>

백투싱님의 댓글

백투싱 (enyc)

어글리 코리안의 전형인듯
비매너, 무개념, 이기주의









>지난번에도 어떤분이 이런글을 올린것 같은데..학생들 제발 투션시간좀 지킵시다.
>투션 하기전 몇시간에 취소하거나 몇분전에 취소하시는분들.. 그것때문에 선생은 시간 낭비하고 또 그시간에 약속잡아 다른 학생을 가르칠수 있는데 취소하는 학생때문에 돈까지 낭비하게 됩니다.
>투션선생은 언제든 취소해도 항상 기다려줘야하고 못기다리면 막말까지 들어야할 그런 사람 아닙니다.
>
>정말 어떤 긴박한 사정이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게  습관적으로 투션 취소하시는분들은 제발 투션선생만 욕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좀 하셨으면 합니다.
>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전 이전에 튜션했을 때 튜션시간 2시간안에 취소를 하면 튜션비 다 받는다고 알리고 튜션시작했습니다.
몰론 저도 시간을 칼같이 지키고 몸이 심하게 아프지 않은 한 취소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참..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당하셨네요. 3주안에 투션 다섯번 취소하고 그것도 30분전 한시간전에 취소해서 더이상 열받아서 안갔더니 남편이란 사람이 억센 사투리로 남의 얘기는 전혀 듣지도 않고 막말 해가면서 '사기를 치고 전화를 안받네.. 액션을 취하겠네' 하며 협박을 다 당하고. 다섯번씩 취소하면 그 시간 시간 선생이 낭비하고 손해보는 돈이나 시간은 신경 안쓰시나. 참네.. 교회 열심히 다니시면서 어떻게 자신만 생각합니까.
>부인 되시는 분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십분정도 항상 일찍가서 나름 열심히 가르쳐 주고 그쪽 회사에서 모르는 서류 있으면 제 친구한테까지 전화해서 물어보고 도와드렸던거.
>
>액션을 취하신다는데 저 고소하세요. 남편분.
>제가 이틀치 투션안해주고 전화 안받은 이유. 법정에서 한번 얘기해봅시다. -----
>
>
>>지난번에도 어떤분이 이런글을 올린것 같은데..학생들 제발 투션시간좀 지킵시다.
>>투션 하기전 몇시간에 취소하거나 몇분전에 취소하시는분들.. 그것때문에 선생은 시간 낭비하고 또 그시간에 약속잡아 다른 학생을 가르칠수 있는데 취소하는 학생때문에 돈까지 낭비하게 됩니다.
>>투션선생은 언제든 취소해도 항상 기다려줘야하고 못기다리면 막말까지 들어야할 그런 사람 아닙니다.
>>
>>정말 어떤 긴박한 사정이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게  습관적으로 투션 취소하시는분들은 제발 투션선생만 욕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좀 하셨으면 합니다.
>>
>

메이유님의 댓글

메이유 (haslee)

우리아이들 공부열심히 시키고 결과가 좋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런 일이 발생하네요.
그런데.. 미국/영국 지향하시죠?

선진국에선 튜션에서 트라이얼레슨 조차도 그 비용 지불해야 합니다.
캔슬할때도 미리 몇시간전(12이나 24시간)에 꼭 통보해야 한다고 미리 약속하고
튜션 시작합니다.
아이들 공부시켜 선진국으로 진학하고 선진국에서 취업하길 바라시는 학부모님!
조악한 마음으로 몇푼에 치사해지지 마시고
선진국!!스타일로 튜션시키십시오.

싱사랑님의 댓글

싱사랑 (jenna)

제 아이 투션 시작하기전 상담하는 날 선생님이 강조하시더군요.
아이 투션일정 갑자기 바꾸지 말고, 부득이 하게 못하겠으면 미리 연락해 달라.
또, 공부를 우선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한국 엄마들이 아이 친구 생일파티 간다고 투션 취소 한다고 합니다. 아프거나 급한 사정이 있다면 어쩔수 없지만.. 무엇이 중요한건지 생각해 달라고 하더군요.
엄마들 또한, 시간 늦지 말아달라.
엄마들 과외 해보면 쇼핑한다고 몇분씩 늦는건 예사다.
엄마들 쇼핑 한다고 과외 취소 하더라..

제가 얼굴이 다 화끈거렸습니다.

선생님들도 매너 없는 분이 계시긴 하지만, 부모님들도 그렇지요.
서로 지킬껀 지켜주면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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